두림야스카와 안양사옥
2020년 상반기 15:00~16:00
면접관 3 : 지원자 1
기존엔 면접관 3 : 지원자 3의 면접이였으나 지원자2분의 불참으로 저 혼자 봤습니다.
면접 진행방식은 처음에는 자기소개 시작으로 두림야스카와의 현재 상황 진행하고 있는 업무 관련 질문을 하였습니다.
업무 강도가 강하다 보니 잘 버티고 근무할 수 있는 지원자를 뽑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대표님도 면접에 참여하십니다.
반응이 별로 좋지 않으셨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열심히 하였지만 무표정과 반응 없는 태도에 더욱 더 긴장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면접 전체적인 느낌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면 면접관님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난이도도 매우 어려웠고, 혼자서 면접에 들어가다보니 면접관에게 압도 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HR 직원분께서는 매우 편안하게 대해주셨으나 면접때는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면접비는 주지 않았고 지원자의 서류를 자세히 읽지 않고 질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더 갖고 임했다면 합격이라는 결과가 있었을 텐데 매우 아쉽습니다.
두림야스카와 관련된 기사나 현재 업황을 더욱 더 많이 알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출장이 굉장히 많고 길어 이 부분을 잘해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플러스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장이 잦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입니다.
대표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면접 때 이 부분을 인지하면 좋을 것입니다.
자신있게 대답하고 당찬 의지를 보여주신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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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상반기’ 두림야스카와(주) 후기 | - | 3 | 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