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고등학교에서 치뤘습니다. 참고로 시험 끝나고 수험표 가져가는 곳입니다. 필기확인서 필요하시면 공단 측에 요청하면 됩니다.
다른 시험이랑 겹쳐서 안 오는 인원이 좀 있었습니다.
전공이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NCS는 피듈형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가 나오는 곳인데 한능검 문제를 그대로 가져다가 출제했습니다. 근현대사만 나옵니다.
경영,경제,회계를 모두 보는데 통전이니만큼 그렇게 어려운 주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NCS 지문은 보훈공단이니만큼 관련 내용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참고로 파트별로 총점의 40% 이상 못 맞출경우 과락이기 때문에 다른 파트에서 시험을 잘 봐도 필합 안됩니다.
쉬는 시간 없이 NCS랑 전공을 100분 안에 모두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실전 연습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안 되고 틀리면 OMR 카드 전체 교체해야 합니다. 100분동안 100문제 보는 시험이니 중간중간에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사 있으니 시험 전에 한능검 문제 풀고 가세요. 전공은 말문제가 많이 나왔고 계산 문제는 별로 안 나왔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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