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에 있는 코오롱 본사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1시쯤이었는데 각 시간별로 면접자들이 나눠져있었습니다.
pt면접은 면접관 두명에 지원자 한 명, 토론 면접은 면접관 두명에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개인 면접 형태였고 토론 면접은 지원자 3대 3 면접이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20분 정도의 시간 동안 10분정도 연구 소개를 한 후에 10분정도 그에 대한 질의응답을 면접관으로부터 받았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어떤 상황에 대한 자료들이 주어지고 각 입장별 주장을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대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pt 면접 시에 pt내용들을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호응해주셨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 pt에 관해서 질문을 할 때에도 부드럽게 질문을 이어가셨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은 듣고 평가만 하셨습니다.
pt면접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티비에 pt를 틀어놓고 면접을 봤기때문에 조금 울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면접관 분들이 집중해주셔서 저 또한 열심히 pt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주로 지원자들이 대화하는 분위기여서 편하게 임했습니다.
pt면접에서는 자신이 해온 일들이 직무와 연관성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고, 토론면접에서 주어진 내용에 대해서 핵심적인 내용들을 빨리 빨리 메모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말을 조리있게 말하는 습관을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자신있게 자신이 해온 일과 그리고 직무와의 연관성을 어필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pt는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에는 평소에 토론을 많이하고 또한 시사점들을 많이 알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피력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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