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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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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5 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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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 1 17 -
2014년 상반기 - 1 3 -
2013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는 서류전형, 2차는 인적성 시험과 매경 테스트, 3차는 피티와 인성 및 직무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에서 보험업에서 설계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시험과 면접을 한 번 보며, 70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인적성은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면접에서 생명보험은 무엇인지, 지원동기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일반적인 인성면접과 개인 피티면접을 보았으며, 인성 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을 하였고, 피티 면접은 모의상황을 대입하여 발표하는 것이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친구가 많은지, 취미는 무엇인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교보생명 마케팅팀에 지원했으며, 공채였음에도 서류접수 후 5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발표가 났다. 1차 면접의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서류전형, 경영/경제 test와 인적성검사, 면접(계성원)으로 이어지며, 서류전형은 무난한 질문으로 성장과정, 지원동기, 성격을 기입하는 것이었고, 경영/경제test는 매경 테스트로 진행되며 인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경 test는 최대한으로 최근의 정보를 반영한 내용을 공부하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접은 임원면접과 BC(Business Case)면접을 보는데, 임원면접에서는 난처한 질문은 없었고, 자기소개 , 교보생명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 중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사건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서류전형에 통과한 후, 인적성과 매경 TEST (통합 경제, 경영 시험)을 본다. 필기시험을 3일에 나눠서 치러졌고, 필기전형에 통과하면 면접을 보게 된다. 나는 천안의 연수원으로 면접을 보러 갔지만, 면접도 3일에 나눠 권역별로 진행된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이 하루에 이루어지며, PT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분석하고 꼼꼼히 숙지하고 있어야 면접관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다. 인성면접은 면접관 6명과 지원자 6~7명이 들어가며, 면접관으로 자신이 지원한 권역 지점장분들과 인사담당자 1분이 함께 면접을 진행하며, 인성면접은 무난한 질문들을 하였고, 지원자가 많아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빠르게 진행된다. 한 조당 인성면접을 30분 정도 보며,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교보생명 플라자 센터를 방문해 본 경험 혹은 이용해 본 경험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다.
올해 공채는 특이하게 서류에서 많이 합격을 시켜서 인적성과 경영경제 테스트에 지원자가 많았음. 인적성은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으며, 계산기 사용이 가능했고, 경영 경제 테스트 역시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면접은 대략 5 대 1 정도의 경쟁률로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분해서 봄.
pt 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1시간 동안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세워 종이에 작성한 후에 그것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고, 인성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개인당 3개 정도의 공통 질문을 받았으며 빨리 끝났음. 자신의 성격과 보험업을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지 물어보았음.
서류 합격 배수는 10배 정도 되는 것 같고, 서류에 합격하더라도 인적성에서 반 이상이 탈락하게 됨. 면접은 인성과 역량면접, 그리고 피티 면접을 보며 하루에 진행됨. 피티 면접은 케이스를 분석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는 BK문고 매출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라는 문제가 나왔으며, 매출액, 평균 방문 고객 수 등 수치적인 질문들을 물어봄.
서류통과 후 광화문 본사에서 인적성 시험을 5시간 정도 봄. 인성시험을 치고 경제/경영시험, 언어와 수리 적성시험을 치고 합격하여 면접을 보게 됨.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나눠지는데 인성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어떤 일에 가장 자신 있는지, 그리고 교보생명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았음.
PT면접에서는 교보문고에 대한 데이터와 신문기사 등을 주고, 30분 동안 A4종이에 PT자료를 만들라고 하며 시간이 되면 바로 제출하게 함. 그리고 PT면접 차례가 되면 다시 작성한 자료를 나눠주고 면접을 봄. 두 면접 모두 압박은 없었음.
연수원에서 먼저 PT 면접 답안을 작성한 후 제출한 다음에 점심시간을 준다. 점심식사 후 조를 나누어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을 보게되며, 빨리 끝나면 네시 반 정도에 귀가가 가능하다. 면접에서 가장 도전적으로 성취했던 경험에 대해 물어본 것은 나한테 가장 어려운 질문이었다.
인적성 검사 다음에 면접으로 피티와 인성 면접을 본다. 피티는 비즈니스 케이스, 인성은 그냥 평이한 면접이었다. 자격증이 없는 지원자에게 금융관련 자격증이 없는 이유에 대해 자주 물어보았으며, 한 조에 5~7명 정도가 면접을 보는데, 그중 1명 정도가 합격하는 것이라 경쟁률이 높다.
서류에서 10배수 정도 인적성 대상자를 뽑은 후, 광화문 교보생명에서 인적성 검사를 보고, 면접은 천안에 있는 교육원에서 봄. 면접에는 피티면접과 다대다 면접이 있었으며, 성격의 장단점을 포함해서 자기소개하기, 교보생명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무엇을 얻었는지, 본인이 지점장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지점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제시하기, 토익과 학점이 낮은 지원자들에게 왜 성적이 낮은지 등을 물어보았음.
PT면접은 비즈니스 케이스를 나누어주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
자료의 세세한 내용까지 물어봄. 실무면접은 한 명씩 대답하는 형태로 진행.
서류, 인적성(매경테스트), 인성 및 BC(Business Case)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1분간 자기소개를 한 후, 자신의 장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등에 대해 물어본다.
서류-인적성-1차-신체검사-최종합격의 시스템이며,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좋은 은행은 어떤 은행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서류 전형 합격 후 직무적성검사 및 경제 이해력 검정시험을 보며, 합격하게 되면 면접일정이 잡힘. 면접은 연수원 이동하여 하루 종일 보게 되며,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음.
면접은 pt면접과 인성면접을 보며, pt면접의 경우 교보생명 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를 하기 때문에 자료를 찾고, 요약하는 능력을 필요로 함. 발표 순서가 랜덤이기 때문에 빨리 발표하길 하는 것이 좋음. 늦게 발표하면 봤던 내용 다 잊어버림.
인성 면접의 경우 실무진과 이사급 몇 명이 보게 되는데, 여기도 자리 마다 다름. 어느 쪽에선 압박 같지도 않은 압박하기도 하는데, 그냥 준비하신 거만 잘 말하면 됨. 자기소개, 가장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경력사항,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지, 인상착의 등을 물어보았음.
서류> 인적성 및 경영경제 통합 테스트> 최종면접의 순으로, 일단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로 구분되어 있고, 인적성은 일반적으로 이랜드와 유사하다. 경영경제테스트는 매경테스트이며, 최종 면접은 PT와 집단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다.
PT는 비지니스 사례와 관련 자료를 가지고 전략 구사하고 발표하는 것인데, 전반적인 자료에 대한 내용 질문도 한다. 집단면접 면접관 4명과 면접자 5~7명 정도로 진행되며, 면접 질문은 지원한 지역마다 상이하고,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주로 산업과 교보생명에 관한 생각을 물어보고, 일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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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