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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넥슨네트웍스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110 48 2
2021년 하반기 - 3 1 -
2018년 하반기 1 3 1 -
2018년 상반기 - 6 2 1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 4 1 1
2016년 상반기 - 12 2 -
2015년 하반기 - 75 11 -
2015년 상반기 - - 19 -
2014년 하반기 - - 7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2 -
2011년 상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1기 게임 서비스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접수 후 합격 연락이 매우 빨리 왔다.
면접은 압박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준비를 하지 않으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지원자가 한 말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는 형식의 재질문이 많았다.
또한 특이한 질문 사항은 없었고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물어 보았다.
1. 자기소개
2. 직무 관련 사항
3. 자신이 왜 회사에 필요한지
4. 자신의 능력
5. 면접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가?

특히 솔직하게 꾸밈없이 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2015년 하반기 게임 QA 신입사원 면접 후기

2015년도 하반기 QA직 면접을 보았다. 면접장에는 음료수가 하나 있었고, 1분 자기소개 후 면접이 시작되었다. 가족같은 분위기처럼 편하게 면접 진행하려 노력해주셨다. 면접은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면접질문 중 가장 기억이 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QA 업무 용어를 아는 대로 말해보아라.
2.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3. 마지막으로 면접관에게 하고 싶은 말
메일과 문자로 일정을 받고 성남에 있는 회사로 갔습니다. 2층에 면접자 대기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시까지 오라고 해서 갔고, 한 15~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4:4 면접을 봤었습니다.
앞에 음료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 목을 달랠 수 있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40분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서류 통과 이후 개별 연락이었으며 면접관은 4명, 면접자는 3명 내지 4명이 한 조로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편한 분위기였고 꼬리 질문도 그렇게 난해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류 제출 일주일 후 문자 및 이메일로 면접일정에 대한 내용을 받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이며 복장에 대한 제한은 없었으나 몇 명 빼고 거의 정장을 입고 왔습니다.
40~50분의 면접시간으로 긴장 상태로 계속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서류 통과 후 온라인으로 인적성 평가를 보았습니다.

인적성은 수리영역이 약간 까다롭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판교에 있는 사옥으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스케줄이 꼬여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기다린 후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이었고, 전체 공통질문 4가지 개별질문 2~3가지씩 주어졌습니다.
이력서 합격 후, 온라인으로 인/적성 검사 진행합니다. 인/적성 검사는 당락이 없었습니다.
넥슨 네트웍스 사옥에서 1차 면접을 진행했는데 대기 시간 중에 간단한 서술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다대다 면접이었고, 지원 분야 상관없이 입실하여 면접 진행했습니다.
서류 통과한 후 인적성 + 1차 실무면접을 봅니다.
면접 후 논리력을 보기 위한 글쓰기가 간략하게 있고, 1차 본 후 1주일쯤 텀을 두고
2차 면접 연락이 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인데 약 50분 정도 진행되며, 인성과 마인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인사 담당 직원으로부터 사내 메일 계정을 통해 직접 연락받았고,
자택에서 진행 가능한 인적성 시험을 제출한 뒤,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넥슨의 콘텐츠를 다루는 자회사로 면접 격식이 상대적으로 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격식 있었습니다.
복장은 제한 없지만 정장 안 입었으면 큰일 났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면접 전체 일정을 3일로 잡고 있는 듯했고, 본인은 마지막 날 봤습니다.

면접관은 총 4분으로, 한 분은 기록만 담당하는 인사 담당 직원분, 한 분은 인사 담당자, 나머지 두 분은
실무와 관련된 팀장 분들이었습니다. 3인 1조로 들어가고, 자기소개 이후, 인사 담당자와 각 실무 임원 분들이
한 명 한 명에게 질문하는 패턴으로, 한 조가 한 시간 동안 면접이 진행된다. 압박 면접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이, 직무 연관성, 콘텐츠 이해도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넥슨의 콘텐츠를 알아가는 것이 좋고,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단순히 `해봤다`가 아니라, `즐겨봤다`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게임서비스 임원분은 울티마 온라인에 향수가 있는 듯 했고,
QA담당자는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듯한 다소 직선적인 어법이지만, 원하는 답변이 상식적이고 확실하기 때문에
직무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간다면 유리할 듯 합니다.
대기실에서 약 1~2시간 대기했습니다. 한 팀당 1시간 정도 면접을 봤어요.
저희 팀은 1시간 30분 정도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4명 면접자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면접관 분들은 인사팀 서비스 실무자 분들이었습니다.
면접은 분위기 좋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 위주로 질문했습니다.
원서 마감 뒤 매우 빠르게 연락이 왔고 면접까지도 진행이 빠른 편입니다.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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