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인적성 전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음향 및 카메라 환경을 체크하였으며 실제로 가이드북을 사전에 안내해줬습니다.
가이드북에 맞게 시험 문제가 샘플로 어떻게 나오는지 안내해줬고, 시간 안에 인적성 검사를 받아야 되는 기억이 납니다.
영어로 된 지문에 의해 문제를 풀어야 했고, 실제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더불어 규칙이나 수열 등 실제로 화면에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추론하는 유형의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정답 자체를 해설하지 못하는 경우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처음 보는 유형들이 많아 처음에 문제를 풀 때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IBM 컨설턴트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실제로 구글링을 통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전 준비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처음 보는 유형들에 당황하여 문제 푸는 법을 익힐 때쯤 되면 평가가 종료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제마다 어떠한 방법으로 공략해서 풀어야 되는지 노하우 등을 미리 챙겨서 온라인으로 응시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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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한국아이비엠(주) 후기 | 2 | 3 | 1 | - |
‘2017년 하반기’ 한국아이비엠(주) 후기 | 1 | - | - | - |
‘2016년 상반기’ 한국아이비엠(주) 후기 | - | 18 | 1 | - |
‘2015년 하반기’ 한국아이비엠(주) 후기 | - | - | 4 | - |
‘2015년 상반기’ 한국아이비엠(주) 후기 | - | - | 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