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과천 코오롱 타워
시간: 오후
면접관 2명 대 면접자 1명의 형태.
면접관 앞에는 아크릴 판이 쳐져 있고, 면접자는 마스크를 벗고 말하는 형태였습니다.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의 대면면접 유형
우선 들어가자마자 마스크를 벗음.
그리고 자기소개를 1-2분 정도 함.
이후 인성 및 직무에 대해 20분 정도 대답함.
면접 이후에는 인성검사와 적성 검사가 진행되고 이후 귀가를 함.
대기시간까지 대략 2-3 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같음.
팀장 혹은 임원 급과 과장급 정도의 총 2명이 면접관이었는데, 후자 면접관은 최대한 분위기를 유하게 하려고 노력해주셨지만, 전자 면접관의 경우 표정에서 좋고 싫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상술한 것처럼, 후자 면접관이 노력해주셔서 분위기가 냉랭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자 면접관은 본인이 묻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관심없는 태도를 보이셔서 자유롭게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마케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고민을 하고 갔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관 태도가 어떻든, 그것에 굴하지 않고 좀 더 할 말을 잘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에 인적성 고사를 보는데, 조금이라도 준비하고 갔어야 했던 것같습니다.
우선 마케팅, 특히 코오롱베니트의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잘 숙지하고 가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베니트인" 검색하시면 직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과 사업 부문별 대표적인 솔루션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나마 공부하면 좋습니다.
특히, 금번 채용에서는 지원 사업부문을 특정했는데, 이런 경우 회사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만 조사를 하고 지원사업부문에 초점을 맞춰서 솔루션을 생각해가면 좋을듯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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