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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동원홈푸드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9 50 23 1
2023년 상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2 6 2 1
2018년 상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4 2 1 -
2016년 상반기 - 8 - -
2015년 하반기 - 7 5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14 7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2 1 -
2013년 상반기 - 4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관 분들께서는 딱딱하지 않은 면접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 노력해 주셨음.
농담도 던지시고 좋은 조언을 해 주셨던 대표님이 기억에 남음.

아쉽게 떨어지긴 했지만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서 꼭 일하고 싶은 기업.
아침으로 무엇을 먹고 왔는지,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계산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음.
면접관 분들은 자기소개를 할 때 잘 쳐다보지 않으심.
특이하거나 관심이 가게 답변을 해야 그제서야 쳐다보심.
특이한 점은 실무진면접 시 입사 2~3년차 선배가 함께 들어와 질문을 한다는 것.

또한 PT면접에서는 생각보다 예리한 질문이 많이 들어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엉성하게 답변하기보다는 아예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나을 듯."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PT면접+인성면접) > 2차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전형기간은 약 한 달 정도 걸린 것 같음.

`식자재 중 무엇을 가장 잘 팔 수 있을지 말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PT발표에서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셨으며,
1. 그 회사(타 회사)는 어떻게 알고 있나요?
2. 기업정보는 어디서 얻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알고 있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하려 노력했고, 모르면 솔직히 모른다고 이야기하였음.
지방조와 수도권조가 따로 짜여져 면접을 보았음. 우리 조는 총 일곱 명이었고, 지하 1층으로 가서 PT준비를 시작함.
PT주제는 `연말연시 FS사업부의 매출증가를 위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였으며, 전지를 나눠주시고는 약 20분의 시간을 주셨음.
최대한 간결하고 눈에 띄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핵심만 전지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20분이 지나면 전지를 걷어가시고는 또 20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었음.

면접실에 들어가서는 간결하게 적혀 있는 PT전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음.
앞에는 면접관 다섯 분께서 앉아 계셨는데, 한 분 한 분 얼굴을 보며 말씀드리려고 했고,
평소보다 조금 더 또랑또랑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음.
개인적으로는 전공수업에서 발표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했더니 정말 많은 도음이 되었음.

PT발표가 끝나면 단체면접을 보게 되는데, 인사를 하고 앉으니 면접관 분들께서 편하게 앉으라며
다들 긴장해서 얼굴이 빨갛다고 말씀하셨음.
뭔가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신 말씀 같아서 편안하게 면접에 임하려 노력했음.

가장 먼저 PT발표 연습을 했었냐고 물어보셔서 전공수업에서 발표할 기회가 있으면 발표자를 도맡아 했다고 말씀드렸음.
발표를 잘 했다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음. 사실 PT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고, 1지망 지역과 2지망 지역에 대한
질문을 조금 하셨음. 집은 여긴데 왜 2지망은 여기를 썼는지, 영남에 사업장이 많이 없어서 지망한 곳과는 다른 곳으로
발령날 수 있는데 괜찮은지 등등. 그리고 특기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음. 특별히 어렵거나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없었음.
각 지원자별로 약 2~3개의 질문이 갔고, 다들 어렵지 않게 대답하고 면접이 끝났음.
전반적으로 실무보다는 인성에 가까운 면접이었으며, 분위기가 부드러워서 입사하게 된다면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PT면접과 다대다면접 진행. 면접장소에서 바로 주제를 받아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PT를 구성하고,
발표한 후 다대다면접에서 공통질문이나 개인질문에 답하는 방식.

1. HACCP의 3가지 위해요소에 대해 말해 보세요.
2.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3. 지원직무는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다대다면접.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던 사장님과 임원진 분들께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편.

다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신입을 선호하는 듯 했음.
식품영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느꼈음. 들어오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함.

PT발표로 받은 주제는 `식품영양학(전공)을 전공하면서 가장 가치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하세요` 였음.
약 20분 정도 전지에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발표분량은 약 2분 정도로 해달라고 하셨음.
그 2분이 지났다고 해서 발표를 끊거나 하시지는 않았음. 면접관 분들도 하루종일 PT를 듣고 있으시면
힘들 것 같아서 1분 정도로 빠르게 끊고 나왔음.

개인PT가 끝나면 단체면접을 보게 됨. 동원홈푸드에 입사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냐고
여쭤보셔서 그간 영양사가 되기 위해 했던 준비들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다른 회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들 말고 동원홈푸드만을 위한 고유의 노력에 대해 듣기를 원하셨음.
또한 양식산과 자연산의 차이, 집이 고양시라고 나와 있는데 저 멀리 남쪽 끝에 있는 업장으로
출퇴근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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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