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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동우화인켐(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5 12 12 -
2017년 상반기 3 - - -
2016년 하반기 1 2 1 -
2016년 상반기 - 10 - -
2015년 하반기 - - 2 -
2015년 상반기 1 - 5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BEI 면접은 2:1로 혼자, 전공 PT면접은 1:1로 봄.
전공 PT면접은 동우화인켐의 제품을 소개하는 면접으로 사전에 제출한 피피티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함.
전공 관련 질문은 없었음.

BEI 면접은 자소서에 있는 항목을 바탕으로 하는 면접으로 자소서에 적은 에피소드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 것 같았음.

전공 PT면접은 전공적인 지식보다 발표태도나 발표자료 등을 주로 평가하는 것 같았음.
동우화인켐 측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이동함.
1700명이 지원해서 160명이 면접을 보러 왔다고 알려줌.
열 시쯤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기본적인 시력, 청력, 흉부 엑스레이, 키, 몸무게 등 신체검사를 받음.

이후 버스를 타고 동우화인켐 평택공장으로 이동하여 입구에서 학생증이나 신분증을 제출하고,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작성하고 들어감.
휴대폰은 앞뒤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라고 하며, 중요 기술이나 차별화된 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 것 같음. 동문에서 내려서 점심을 먹으로 이동함.
식당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각 층마다 메뉴가 다르고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었음.

점심식사 후 면접 대기실로 이동하는데, 총 두 개로 나뉘어져 있고, 면접대기실에서 적성검사를 봄.
언어력 80문항 15분, 수리력 50문항 25분, 기계이해 40문항 13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못 풀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하며,
앞에서 스톱워치로 시간을 측정해줌.

적성검사가 끝나면 각자 자유롭게 면접을 준비하다가 간단히 회사소개를 듣고, 자신의 면접실과 조
확인 후 대기하다가 면접봄. 한 조당 30분 정도 소요되고 뒤로 갈수록 시간이 짧아지는 듯함.
한 조당 4~6명 정도로 구성되고 질문은 각 조마다 다르지만 1분 자기소개 정도는 준비해서 가야 함.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해주시며 강하게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님.
면접 후 개인적으로 가는 지원자는 면접비를 받고, 버스를 타고 이동한 지원자는 처음 버스를 탔던
곳으로 다시 버스를 타고 감.

면접은 5시 정도에 끝남.
서류 - 인적성 - 1차 - 2차 -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됨.

서류는 자기소개서를 소신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함.
인적성은 10배수로 뽑아서 보는데 언어, 수리, 공간, 인성으로 구성되어있음.
어렵진 않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함. 모든 영역을 반에서 반 이상 풀었는데 합격함.

1차 면접은 2015년 상반기부터 학사도 ppt를 준비해서 발표하고 BEI면접을 봄.
pt발표는 비중이 크지 않은 것 같음.
발표 후 10분 질문시간에 약간 물어보긴 하셨으나 깊게 물어보진 않으심.
BEI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말하고 그 경험이 회사의 5가지 역량과 맞는가를
검증하는 면접인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이 계속 들어옴.
거짓말하면 들통날 수 있음. 전체적으로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임.
1분 PR때 외국어(영어,일본어) 짧게라도 준비해서 면접에 임하면 좋음.
마지막 할 말도 꼭 준비해야 하고, 생산분야에 지원하면
자신이 왜 생산분야와 맞는지 물어볼 가능성이 큼.
6, 7, 8일 3일 동안 진행되는 동우화인켐 면접 중 첫 날에 면접 봄.
9시 10분에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했으며, 버스는 2대였는데 15분까지 역 앞에서 기다림.
10시쯤에 동우화인켐에서 내리면 신분증을 출입증으로 바꿔주며, 준비가 끝나면
인사담당자가 와서 인솔함.

먼저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보는데, 어차피 면접은 오후에 진행되므로 신체검사를 할 때는
침착하게 진정하고 받아야 몇 번이고 다시 검사하는 일이 없음.

점심을 먹고 적성검사를 치름.
국어 80문항 15분, 수학 50문항 25~20분, 기계 40문항 13분이었음.
문제는 쉬운 편이며, 모르는 문항은 찍는 편이 나은지 물어보았지만 답해주지 않음.

면접은 면접자 4인과 면접관 2인으로 구성되고 1면접실은 7조까지 있었음.
면접관 두 분 중 한 분은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시고, 다른 한 분은 지원자의 태도 등을 보시는 듯했음.
면접질문은 개인질문과 단체질문, 1분 PR 등으로 구성되어 30분 정도 진행됨.
질문은 같은 질문은 다시 물어보지 않는다고 하심.
회사와 반도체에 관해서 아는 대로 솔직히 말하는 것이 나을 듯하며, 예상 문제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1분 PR을 많이 연습하는 것이 좋음. 인사는 무난하게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정도가 괜찮은 것 같음.

면접이 끝나면 명찰 반납 후 면접비를 받음.
다른 지원자 말로는 2번 면접실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며, 면접관 방식에 따라 다른 것 같음.
할 말이 없으면 다른 말로 돌리다가 꼬투리 잡힐 수 있으니 겸손하면서 당당하게 아는 것만 대답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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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