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20년 하반기 앱개발자 신입 1,626읽음 한솔PNS㈜ - 앱개발자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장소는 상관없어서 저는 집에서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다로 이루어져있었고 면접관은 4명 정도 지원자도 4~5명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화상면접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는 이름을 호명하면서 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이후에도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을 각각 하셨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고 나면 다른 지원자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부족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은 꼬리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클라우드의 장점에 대해서

  A.클라우드 교육을 들으면서 클라우드는 실질적인 물리 장비가 없어서 쉽게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고 그로 인해 비용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쉽게 이동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클라우드의 장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Q.네트워크도 구축했는지

  A.네. 네트워크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고 교육을 배우면서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실제로 통신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물리적인 장비를 구축하지는 않았지만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장비들 라우터나 스위치 등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배치하였고, subnet mask, ip 등을 설정하여 원하는 타켓에 제대로 통신이 이루어 졌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A.일단 코로나시대에 이렇게 면접의 기회를 주신 것 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제가 경험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씀을 드렸지만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배우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들은 잘 배우고 회사에 경쟁력이 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대다에다가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기에 제대로 된 반응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원자들은 화면에 한 명의 얼굴이 나오기에 반응을 보여지기에 쉬웠지만 면접관들은 전체적으로 비춰지고 있었기에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무난했던 반응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화상 면접으로 이루어지고 5명 정도의 지원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소리가 안 들린다거나 화상 면접에서 나가지는 경우도 있었기에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도 화상면접에 익숙하지도 않고 전체적인 화면이 송출되고 있기에 조심스러운 것도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화상면접이 익숙한 것도 아니었는데 거기에 다대다로 이루어지기에 저의 어떤 면을 어필해야 할 지 조금 어색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솔계열사의 회사들의 면접후기를 보면 경험에 대해서만 물어본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2~3개 정도 밖에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지에 대한 의문도 생긴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화상면접은 이제 거의 필수이기에 많이 연습해보고 준비하시는 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면 면접보다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또 변수도 정말 많이 생기는 면접이기에 스터디나 스스로 많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직의 경우는 관련 경험에 대해 많이 정리하시고 본인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준비를 좀 더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