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면접은 아닌 편이고, 딱 자소서 위주로 물어봄. 그러나 지원자의 학점이 많이 낮거나 공백기가 1학기 이상으로 긴 편이면, 이에 대해서 상당히 집요한 질문들을 함. 직무 면접도 인성면접 같은 느낌이었고, 면접관들이 마음에 드는 지원자에게는 깊이 있는 질문을 함.
임원면접은 전형적인 인성면접으로, 이사님들은 지원동기 같은 평범한 질문들을 물어보았지만, 대표님의 질문들은 까다롭고 분량도 많았음. 마음에 드는 지원자에게는 꽤 까다로운 질문을 날리시는 듯 한데, 이 때 대답이 좋으면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음.
면접 때 받은 질문으로는 참여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서 2~3분간 자기소개하기, 공백기가 있는 지원자의 경우, 이 기간 동안 휴학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무엇인지, 컴퓨터를 전공한 이유, 본인의 학교 및 학과에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원 동기, 지방 거주자의 경우 서울에 연고지가 있는지, 숙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함. 1차면접은 실무면접, 인성면접이었음. 개별과제에 대한 내용을 5가지 정도 항목으로 나눠서 답변하도록 함. 프로젝트 주제, 내용, 역할 등이 있었음.
학교 추천으로 한솔피엔에스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음. 1차 기술면접, 2차 인성면접으로 이뤄짐.
1차면접은 5대5 면접이었음. 5분 동안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음.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간이 1분 주어짐.
2차면접은 4대5 면접이었음. 거의 과장급~대표이사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음. 분위기는 엄청 경직되어 있었고, 너무 고요했음. 약 30분 정도 면접을 봤음.
일주일 후에 합불 연락이 옴.
1차 자소서 통과후 따로 인적성을 보지 않고 면접을 보게 됨. 1차 면접은 기술면접,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음.
4명의 면접관과 4명의 지원자가 들어감. 가장 마지막 조는 인원이 맞지 않았던지 5명이 들어갔음. 프로젝트명, 기간, 인원, 내가 한 역할, 느낀 점을 물어보고 끝났음. 각자 2개 정도의 질문을 물어봄.
1차면접을 보기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면접과정을 진행할 수 있음. 1차면접은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눠지며, 직무면접은 참여한 프로젝트를 위주로 물어봄. 직무면접은 다대다 면접이며, 인성면접은 혼자 들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