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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동원홈푸드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9 50 23 1
2023년 상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2 6 2 1
2018년 상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4 2 1 -
2016년 상반기 - 8 - -
2015년 하반기 - 7 5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14 7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2 1 -
2013년 상반기 - 4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에서 12시 반에 접수 시작해서 고사실과 접수번호, 자리 배정받고, 1시간 뒤인 1시 반부터 시험이 시작되어, 3시간 동안 시험 치른 뒤, 오후 4시 반에 퇴실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황판단능력의 3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진 적성 시험을 먼저 치릅니다. 3개의 영역에 각각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어서 시험 감독관님이 각각 배정된 시간이 끝날 때마다 종료를 알려주시고, 다음 영역을 시작하라고 알려주십니다. 각 영역 시험을 볼 때 1분 전과 중간에 시험 감독관님이 알려주시니까 그걸 참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성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중간에 고민이 되는 문제가 나와서 고민이 조금 되었지만, 시간이 부족할 것은 고려하여 지체없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에세이는 서술형 1문제와 단답형 5문제로 이루어지며, 단답형은 1줄 정도로 약술하면 되는 문제로, 약술형 문제의 경우, 경제 용어 시사 이슈 용어 단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면 되는 것이며, 서술형 문제는 주어진 시사 이슈나 사회 현상과 관련하여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면 되는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불이익이 있으므로 찍지 말고 차라리 비워두는 것이 더 좋다고 시험 감독관님이 말씀해주셔서 모르는 문제는 비워두고 넘겼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시간 관리를 하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실제 시험 때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30일 경희대학교에서 오전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접수를 당일날 하는데, 청운관 건물에서 접수를 하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오래 기다려서 고생했고, 시험 전에 책상 위에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인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제외한 나머지 소지품과 필기구는 모두 책상 서랍에 넣거나 가방에 담게 합니다. 또한 고사실이 생각보다 협소해서 옆의 지원자가 문제 푸는 소리나 필기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는 평이한 수준입니다. 상황판단문제는 자신이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묻는 문항들로서 어려울 것이 없지만, 시간이 부족함으로 시간 고려해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인성의 경우, 선택지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까지 4~5개의 선택지가 주어지는 형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에세이는 경제용어와 사자성어를 약술하는 문제와 자신의 생각을 시사 이슈와 관련하여 서술하는 서술형 문제로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분수 효과, 바나나 현상, AR 등의 용어를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준비물이기는 하지만, 안 가져온 사람에 한해서 나눠줍니다. 하지만 구비된 물품의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챙겨가시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할 겁니다. 그리고 오답은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주어지니, 모른다고 찍지 말고 그냥 넘길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으며, 오전에 제대로 통제가 되지 않아 시험시간 전 입실이 어려웠고 혼란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부문은 대체로 쉬운 유형이었으며, 수리 등도 난이도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회 문제에 관한 논술도 쉬웠습니다. 그러나 한자 및 경제 용어 문제가 난이도 있었으며 저의 경우도 거의 답을 쓰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합불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꾸준히 경제 용어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적성의 경우도 매일 조금씩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신문을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타임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대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타 기업과는 다르게 자신의 좌석을 보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카운터같은 곳에서 모든 인원이 출석체크를 한 후에 강의실로 들어갔습니다. 다소 청운관 자체가 협소하여 옆에 있는 분의 소리나 볼펜 소리까지 크게 들릴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문제 수준이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언어는 다른 기업과 같이 지문해석이나 일치/불일치 문제 등이 출제가 되었으며, 수리영역 또한 계산이 다소 복잡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인성 또한 문제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세이의 경우 평소에 알려진 형식과는 다르게 단답형 5문제와 서술형이 나왔습니다. 서술형은 현 시점에 적절한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을 적는 것이었고 단답형은 분수 효과, 바나나 현상, AR 등 경제나 시사와 관련한 단어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나 수리영역을 대비하여 많은 문제를 경험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딱히 신유형이라는 것은 출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문제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또한, 에세이의 경우에도 이번에 유형이 새롭게 변화하여 단답형이 출제가 되었는데, 다양한 어휘에 대한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성에서도 굉장히 문제가 많고 지칠 수가 있지만 끝까지 집중하여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후에 면접에서 이러한 신뢰성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있기에 성실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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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