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지원자가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음 [좋은점] 성실하게 쓴 점 [아쉬운점] 지원자가 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어떤 강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보완요소]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공부했다는 것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입니다. 문제는 지원자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고, 어떤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활용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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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성장과정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입니다. 성장과정은 지원자의 근본을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원자가 일관성 있게 변하지 않는 특징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내용이 지원 직무가 요구하는 인성적, 성격적, 업무적 특징에 잘 부합할 때, 더 큰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내용은 대학시절에 경험한 하나의 사례일 뿐, 성장과정으로서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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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회사는 이 부분에서 지원자가 의사 결정을 잘 못하고 일정 관리를 잘 못하는 특성이 있다는 점에 집중합니다. 시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원자의 기본적인 단점에 집중하기 때문에 단점을 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단점은 그다지 현명한 선택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2 한계나 단점을 극복한 경험은 단 하나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제시해야 공감을 이끌 수 있습니다. 즉, 시간관리를 잘 하기 위해 이런 활동도 하고 저런 책도 읽어보고, 이런 사람에게 조언도 얻고, 저런 팀 활동도 해봤다는 식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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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문맥이 어색합니다. 동기부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인데 그 이유가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금융에 관심을 가졌다는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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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여기서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과거에 어떻게 했는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질문에서 요구한 것은 자신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키워드와 관련하여 앞으로의 회사 시여 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은 마지막 한 줄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