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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 고득점자, 은행ㆍ증권사 'VIP대접'
[ 한국경제신문 2012-03-28 16:51 ]  

“직무투어에 와서 은행장님과 직접 악수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책으로
알 수 없었던 증권사 업무를 알게 됐어요. 구체적 진로를 정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한국경제신문사가 테샛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직무투어가 지난 23일
IBK기업은행과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렸다. 봄비가 내렸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부푼 기대를 안은 발길이 이어졌다.

○우리투자증권서 애널리스트를 만나다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된 우리투자증권 직무투어는 트레이딩·IB(투자은행)·애
널리스트·펀드매니저 업무 등 4개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사로 나
온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공통적으로 던진 메시지는 ‘직관’과 ‘논리력’
.

이상환 IB영업전략부 과장은 “증권사엔 외향적인 사람이 많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분석적이고 꼼꼼한 사람이 더 많다”며 “상품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논리력을 가진 사람이 업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엄기요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펀드매니저는 강한 체력과 판단력, 순발
력, 통찰력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증권지식을 쌓기보다 세상을 보는 직관력을
키울 것을 주문했다.

입사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됐다. 금융자격증이 입사에 유리하냐는 질문에
강민훈 전략기획부 팀장은 “증권 3종(증권투자상담사·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산관리사) 자격증은 IB분야에선 중요하지 않다”며 “오히려 자본시장 개방으
로 해외IB와 투자유치 경쟁을 위해 영어실력을 쌓아 놓을 것”을 강조했다. 황
성호 사장도 시간을 냈다. 황 사장은 “직원들의 꿈을 키워주는 최고경영자(CE
O)가 되고 싶다”며 “취업이 힘들지만 밥보다 꿈을 좇는 젊은이가 돼라”고 당
부했다.

○지하은행금고서 시작된 직무투어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직무투어는 지하 은행금고에서 시작됐
다. 은행금고는 은행 임직원들도 보기 어려운 1호 보안구역. 2중으로 된 두꺼운
철문을 열고 들어간 학생들은 수북히 쌓여 있는 돈다발을 보고 ‘와~’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참석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곳은 주식 채권 외환 등을 사고파는 딜링룸.
모니터 8개를 놓고 바쁘게 거래하는 딜러들을 보며 학생들은 “보수가 얼마나
되느냐” “어떻게 해야 딜러로 뽑힐 수 있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냈다.

이날 조준희 행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 학생들을 만나 직접 악수하며 환영했다.
은행장과 예정에 없던 악수를 한 라차영 씨는 “집에 가서 손도 안 씻을 것”
이라며 “나중에 면접을 한다면 이 경험을 꼭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점심
후엔 마술쇼와 경제교육 강의가 있었다. 강의 후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어
졌다. 면접 때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부터 입사 후 하루일과까지 온갖 궁금증이
쏟아졌다.

○“테샛으로 한경 팬 됐어요”

이번 2개사의 직무투어에 참가한 학생 100여명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나리 씨(
한국항공대 4)는 “IB사업의 전망과 증권 업무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
였다”며 “한경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숭실대 IB동아리 회장 박준석 씨는
“트레이더와 펀드매니저의 차이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 테샛을 동아리 회원들
에게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원 씨(한양대 4)는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면접
을 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고 유종대 씨(명지대 4)는 “기업은
행 문화를 보면서 정말 가고 싶은 은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지
혜 씨(이화여대 4)는 “한경의 잡 콘서트와 직무연수를 통해 앞으로 진로에 대
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좋은 행사를 주위 친구들에게 알리
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취업준비생들이 직접 기업을 탐방, 관련 직무를
익힐 수 있는 직무연수와 함께 대학생들과 기업체 인사담당자 만남인 ‘잡 콘
서트’를 매달 열고 있다. 테샛 응시자와 한경 독자가 대상이다. 향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와 네이버 카페 ‘금융문’을 통
해 알 수 있다.


◆ 제1회 주니어 테샛 문제 공개

테샛위원회는 28일 홈페이지(www.tesat.or.kr)에 제1회 주니어테샛 문제를 공개
했습니다. 해설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www.wowfa.co.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공태윤/은정진/박해리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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