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8개사  2012년 5월 14~23일
 직원 1인 평균 근속년수 및 영업이익 조사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2011년 사업보고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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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들 중, 직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곳은 여천NCC,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하나대투증권, 직원 1인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호남석유화학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100대 기업 총 고용인원 7십 8만 5천여명
100대 기업 중, 직원수(계약직 포함)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전체 101,970명으로 2010년(95,659명) 대비 6천여명 더 늘어 2011년 처음으로 상시종업원수 10만명을 넘겼다.
직원수 상위 2위는 △현대자동차로 전체 5만 7천여 명이었고, 다음으로 △LG전자(35,286명) △LG디스플레이(34,803명) △기아자동차(32,411) 순이었다.

한편, 이들 대기업(88개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전체 직원수는 총 785,818명으로, 이 중 여성직원 비율은 평균 24.3%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신세계(68.3%) △롯데쇼핑(65.1%) △하나은행(60.8%) △홈플러스(59.2%) △동부화재해상보험(57.0%) △아시아나항공(54.7%) △신한카드(52.7%)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1.6%) △IBK기업은행(50.2%) △한국씨티은행(50.1%) 순으로 여성직원 비율이 과반수가 넘는 곳으로 조사됐다.

여천NCC 직원근속년수 작년 이어 올해도 가장 높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5년으로 집계됐다.
이를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 직원들은 12.3년으로, 여성 직원의 7.7년에 비해 근속기간이 5년 정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여천NCC가 19.5년으로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는 △KT(18.9년) △포스코(18.6년) △한국전력공사(18.5년) △현대중공업(18.2년) △현대자동차(17.6년) △한국중부발전(17.4년) △대우조선해양(17.4년) △한국외환은행(17.3년) △기아자동차(17.2년)순이었다.

남성 직원의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20.4년 인 것으로 집계됐고, 다음으로 △여천NCC(19.6년) △우리은행(19.6년) △KT(19.3년) △한국전력공사(19.3년) 순이었다.

여성 직원들의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곳은 △KT로 16.8년 이었다. 다음으로 △대한생명보험(14.9년) △기아자동차(14.3년) △한국전력공사(13.5년) △한국외환은행(13.4년) 순으로 집계 됐다.

하나대투증권 남성직원 1인 평균 급여액 1억원 이상
대기업 직원 1인 평균 급여액(*급여와 상여금 등 실제 지급액_복리후생비 제외)은 6천 3백 2십 7만 원 정도 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간 급여 차는 2천 7백만 원 정도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에 근무 중인 남성들의 평균 1인 급여액은 7천여만 원,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4천 2백 6십 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기업 상위 10위에는 △하나대투증권 1억 3백여만원 △ 삼성생명보험 1억 3백여만원 △코리안리재보험 9천 8백만원 등 금융권 기업이 6곳이나 포함됐다. 이는 직원 평균급여액 산출 시, 연봉과 성과급 등 실제 지급액이 포함됐기 때문에 증권사 및 보험사 재직원들이 타사보다 높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성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현대자동차로 7천 1백여만 원이었고, 근소한 차이로 △코리안리재보험(7천만 원)이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기아자동차 6천 4백여만 원,  △삼성생명보험 6천 1백여만 원 △현대모비스 5천 7백여만 원 순으로 여성 1인 평균 급여액이 높았다.

호남석유화학 직원 1명당 6억 4천여만 원 영업이익 올려
직원 1인 평균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상위 10위 기업 안에는 호남석유화학과 E1 등을 포함한 석유화학 업종의 기업이 6곳이나 포진했다.
2011년 기업이 올린 영업이익을 직원수로 나눠 집계해 보면, 직원 1인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호남석유화학이었다. 호남석유화학은 2011년 한 해 동안 직원 1,657명이 영업이익 1조 6백 5십억여 원을 기록해 직원 1인 영업이익이 6억 4천 3백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S-Oil 6억 2천 4백여만 원 △SK가스 5억 6천 3백여만 원 △GS칼텍스 5억 6천여만 원 △코리안리재보험 5억 2천 9백여만 원 △SK텔레콤 5억 2천 7백여만 원 △금호석유화학 4억 9천여만 원 △E1 4억 7천 6백여만 원 △삼성토탈 4억 4천 8백여만 원 △여천NCC 4억 3천 3백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전체 고용인원
(단위 : 명)
평균 근속년수
(단위 : 년)
1인 평균 급여
(단위 : 원)
남성 594,620(75.7%) 12.3 70,023,659
여성 191,197(24.3%) 7.7 42,697,170
전체 785,818(100.0%) 11.5 63,276,568




<직원 근속년수 상위 10위 기업>

순위 남성 여성 전체
기업명 근속년수 기업명 근속년수 기업명 근속년수
1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4 KT 16.8 여천NCC 19.5
2위 여천NCC 19.6 대한생명보험 14.9 KT 18.9
3위 우리은행 19.6 기아자동차 14.3 포스코 18.6
4위 KT 19.3 한국전력공사 13.5 한국전력공사 18.5
5위 한국전력공사 19.3 한국외환은행 13.4 현대중공업 18.2
6위 한국외환은행 19.2 IBK기업은행 13.2 현대자동차 17.6
7위 국민은행 19.1 한국가스공사 12.6 한국중부발전 17.4
8위 포스코 18.9 우리은행 12.2 대우조선해양 17.4
9위 IBK기업은행 18.7 현대자동차 12.2 한국외환은행 17.3
10위 현대중공업 18.6 신한은행 12.1 기아자동차 17.2




<1인 평균 급여액 상위 10위 기업 급여(단위: 천원)> * 급여 + 상여금 등 실제 지급액(복리후생 제외)

순위 남성 여성 전체
기업명 1인 평균 급여 기업명 1인 평균 급여 기업명 1인 평균 급여
1위 하나대투증권 103,000 현대자동차 71,000 코리안리재보험 90,000
2위 삼성생명보험 103,000 코리안리재보험 70,000 현대자동차 89,000
3위 코리안리재보험 98,000 기아자동차 64,000 여천NCC 87,000
4위 우리투자증권 96,830 삼성생명보험 61,000 기아자동차 84,000
5위 삼성화재해상보험 92,117 현대모비스 57,354 현대모비스 83,000
6위 현대자동차 90,000 우리투자증권 56,790 삼성생명보험 82,000
7위 아시아나항공 89,000 삼성엔지니어링 55,201 삼성엔지니어링 82,000
8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89,000 한국가스공사 54,217 하나대투증권 82,000
9위 삼성전자 88,600 삼성중공업 53,532 우리투자증권 80,126
10위 여천NCC 88,022 삼성전자 53,500 현대중공업 78,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