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잡타임스




포트폴리오 SNS 웰던투


HOME > 잡타임스 > 취업가이드 > 생생 인터뷰 > 인사담당자가 말한다
아이디찾기 패스워드찾기 아이디찾기 패스워드찾기
성공취업준비
국문이력서
영문이력서
연봉협상법
취업돋보기
취업준비 상담사례
전문가상담
취업 카운셀링
인사/노무 카운셀링
생생인터뷰
프로는 아름답다
인사담당자가 말한다
 

인사담당자가 말한다
인사팀 정태희 부장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한다  

"인사란 유능한 인재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먼저 발견하고 제거해 주는 일을 하는 겁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사부 정태희 부장의 말이다. 현재 그녀는 한 기업의 인사업무를 완벽하게 돌보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정부장이 생각하는 ‘최고의 매니저’는 결혼을 한 사람일수록, 더 나아가 아이를 가진 사람일수록 직원들 개개인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인사업무는 업무 특성상 더욱 그러하다. 어찌보면 인사업무라는 것이 직원들 개개인의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엄마와 같은 마음’이 가장 필요한 업무라는 것이 정부장의 얘기다."인사라는 것은 골프장에서 파헤쳐진 잔디들을 다시 메꾸는 작업과 같은 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은 하나하나의 구멍들을 메꾸어서 푸른 잔디밭을 만드는 것처럼 인사라는 것도 직원들 개개인의 고충을 해결해 줌으로써 전체 조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한국 썬의 기본 인사방침 때문인지 한국 썬 직원들의 얼굴 표정은 언제나 밝다. 거의 2년마다 직장을 옮기는 것이 일상인 IT(정보기술)회사지만 이직률도 동종업종의 평균 10%보다 낮은 3% 미만이다. 정부장은 "행복한 직장이 되지 않고서는 성공한 회사도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업계 최고의 복리후생을 자랑하는 한국 썬의 "썬 업(Sun up) 프로그램"도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시도한 것이다.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욕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각 개인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복리혜택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휴가, 상여금, 정해진 교육 등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고정적 복리후생제도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장은 ‘카페테리아식 복지제도’, ‘플렉서블 베네핏’ 등 개인이 자신의 의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리후생제도를 적극 도입했다. 건강, 레저, 문화, 생활편의, 배움 등 5가지 메뉴중 선택해서 연초에 부여된 마일리지만큼 원하는 메뉴에 할당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창의성을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이 제도를 실시한 이후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85%까지 올라 성공을 거뒀다.

인사의 기본은 ‘정성’과 ‘긴장’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직원 개개인을 먼저 고려하는 한국 썬의 기업문화는 채용문화에서도 여실히 녹아있다. 정부장은 유능한 인재를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직된 채용툴(Tool)보다는 다양한 제도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한국 썬은 퇴사한 우수인력들에 대해 다시 재입사의 기회를 주어 우수인재 재고용을 우선 원칙으로 하고 있다. 사실상 ‘정(情)’을 중시하는 국내기업에서는 일단 회사를 퇴사한 사람이 다시 재입사 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한국 썬에서는 능력 있는 우수인재에 대한 재고용(rehire)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것이 정부장의 얘기다.
실제 한국 썬을 퇴사한 사람들 중에는 90%가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고, 이들 중 20%의 우수직원이 재고용 돼 주요 부서에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개개인에 대한 회사측의 배려로 단 한 명의 우수인재라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연봉 같은 외형조건은 아무리 많아도 욕심이 나는 법입니다. 행복한 직장생활에 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직장생활의 배경은 경영자와의 관계, 즉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고 있냐는 것이죠. 즐거운 회사가 결국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인 셈입니다.“
정부장이 인사란 외길에 들어선지는 벌써 13년차다. 주부로서도 벌써 10년차. 현재 그는 양쪽 자신의 역할 모두에서도 프로이고 베테랑이다. 하지만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늘 꾸준히 달려가고 있다. 그는 일과 가정을 놓고 볼 때 어느 한쪽에 소홀할 수 없지만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장은 12년 동안 ‘플래너’를 꾸준히 쓰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좌충우돌하지 않고 중요한 일부터 차례대로 해결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에 비해 젊은 나이에 현재의 위치에 올랐지만, 그건 결코 정부장이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아침 출근길에 어김없이 그의 귀에 꽂혀있는 영어 테이프도, 그리고 그의 책상을 한가득 채우고 있는 인사관련 전문서적들도 오늘날의 위치에 그를 있게 한 원동력이다.
현재 정부장의 2가지 목표는 ‘멋진 엄마’가 되는 것과 한국 썬을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 두가지 모두 성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그는 ‘정성’과 ‘긴장’이란 두 단어로 결론을 내린다."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뤄 가정이 행복하면 일도 열심히 하고 덩달아 기업도 성장해 좋은 인재가 회사에 남게 마련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인사라는 일은 바로 그 중계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고 언제나 저는 처음의 긴장감과 정성으로 즐겁게 이 일을 수행해 나갈 겁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카페테리아식복지제도, 정성, 긴장


배너광고 문의
이력서양식
컴투스
울트라건설
대림산업
우수중소기업
라츠
덕신하우징
삼성테크윈
합격자소서
이녹스

회사소개 제휴문의 배너광고문의 네트워크 지역 잡코리아 서비스안내 인재채용 사이트맵
운영사이트 바로가기 맨 위로 이동하기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한 표시
① 콘텐츠의 명칭 : 취업.정보 ② 콘텐츠의 제작 및 표시 : 2002년 1월 14일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의 경우 갱신일)
③ 콘텐츠의 제작자 : JOBKOREA, INC. ④ 콘텐츠의 이용조건 : 이용약관 및 서비스 안내 참조 (동의없이 무단복제 및 가공을 금함)
개인정보취급방침 e-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잡코리아 회원약관 잡코리아 이력서 노출정책
잡코리아 API좋은일 연구소잡코리아 카카오스토리잡코리아 페이스북
잡코리아 고객센터 TEL : 1588-9350 평일 09:00 ~ 19:00 토요일 09:00 ~ 15:00 FAX : 02-565-9351 E-mail : helpdesk@jobkorea.co.kr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Copyright © 1998-2014, ㈜잡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잡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