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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채용소식 [취업웹툰 11화] 취준생 뉘우스 2014.04.09

[취업웹툰 11화] 취준생 뉘우스


** 잡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4.15일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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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4.10일 게시된 내용입니다.



성공적인 1분 자기소개 준비방법

1. 기업별로 진행되는 면접 유형이 다르고 1분 자기소개의 유형 역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프레젠테이션 면접 시1분 자기소개를 요청하는 경우: 1분을 꽉 채우기 보다는 정말 필요한 말만 해서 조금 일찍 끝낼 수 있도록 하는 센스도 필요함

**지원자 한 명과 다수의 면접관이 들어오는 1대多방식의 경우: 1분을 살짝 넘겨서 해도 크게 영향이 있지는 않아요.


2.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은 필수다!

뉴스 기사를 찾더라도 최근 몇 개 월치만 읽기 보다는 정말 가고 싶은 회사에 한해서는 최대 5년 이내의 뉴스를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그룹 규모 인 경우라면 그룹 계열사 전체적으로 간단한 추세와 목표, 매출 현황이나 현재 해당 계열사 상황에 대해 파악을 하고 메인으로 지원한 기업에 한해 좀 더 상세한 자료 조사를 실시하시면 됩니다. = )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가볍게 지원하는 기업 이라면 최근 몇 개월 치만 확인하셔서 활용하시고 정말 목표로 하는 곳 이라면 그만큼 시간 투자를 더 해주시는 게 좋겠죠?


3.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을 강조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한 명을 뽑더라도 업무에 금방 적응 할 수 있거나 능력 있는 인재를 뽑으려고 합니다.

때문에 지원한 직무에 대해 했던 공부나 인턴 경험 등을 충분히 녹여내서 1분 자기소개 시에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사례를 이야기 하더라도 너무 과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라고 하되, 과장은 피해주세요.

또한 면접관 분들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이론에 대해 부각 시키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 위주로 구성을 해주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니다.


4. 핵심적인 내용은 먼저 말하자.

1분 자기소개에서 여러분을 나타낼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은 가급적 앞 부분에 배치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앞에서 핵심적인 1분 자기소개 내용을 딱 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시는 게 면접관의 뇌리에 남기에 편합니다.


5. 유창하게 1분 자기소개를 하되, 충분한 말하기 연습이 필요!

면접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외운 거 같다 ' 입니다.

말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이야기를 하면 면접관들은 더욱 재미있게 듣습니다.
억양이나 강조를 목소리에 넣어주실 수 있으면 설사 외워서 말하더라도 상대는 외웠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되니, 충분히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억지로 1분 자기소개만 후다닥 끝내는 방향 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듯 진행하는 게 효율적 입니다.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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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4.9일 게시된 내용입니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체크 포인트!

봄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죠.
직장인이라면 인사이동이 있는 시기라서 ‘이직’이란 걸 해야 할 직간접적인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 )

세상에 모든 ‘시작’은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실수와 시행착오 그리고 후회가 남는 법!
후회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지만,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후회할지도 모를 이직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후회에 대한 모든 것은 어쩌면, 급히 서두르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가 아닐까요?
석달열흘을 준비해도 부족한 것이 이직인걸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 팬님이라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하는 4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첫째. 현재 직장에서 승진기회가 있는가.
이번 봄에 승진 대상인데, 혹은 해당부서 임원이 ‘좋은 일 있을 거야’ 라고 했다면, 이직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를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아요!
승진을 하든, 탈락을 하든 결과를 보고 난 후에 움직이는 것이 맞다는 의미랍니다.

참고로, 4-4-4, 혹은 3-5-5 이 나열된 숫자들은 기업이 승진을 검토하게 되는 경력 연차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패턴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패턴이긴 하지만, 기업규모나 시스템에 따라서 다른 적용방식들도 존재하고, 물론 특진도 있을 수는 있어요.

둘째. 이직하려고 하는 기업에서 내게 무엇을 제안하고 있는가
위의 후보자처럼 입사 후에 승진을 약속 받기도 하지만, 실행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요. 내부 사람 챙기고, 업무적 역량이 기대에 못 미친다든가 하는 이런저런 이유가 등장하기 때문이죠.
소위 말하는 진골, 성골 이런 말들은 기업에서도 존재해요. 충성도에 대한 평가까지 받아야 하니, 승진이나 연봉인상에 대한 약속을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3. 이직하면서 승진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대리말에서 과장으로, 과장인데 팀장급으로 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 )

승진이라는 말속에는 내게 맡겨지는 업무와 책임이 달라진다는 의미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대리가 하는 일이 다르고, 과장이 하는일, 팀장이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 귀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이직이라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4. 이직, 또 다른 기회가 되게 하라
철저한 준비가 최선입니다. +_+ 이직 선택의 상황은 돌발적으로 올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 3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은 필요해요.

동종기업 동일포지션에 대한 분석, 기업의 문화와 평판, 이직했을때 손익계산, 그리고, 이직한 곳에서 앞으로 10년후의 내 모습은 어떨지… 등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보고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시키는 작업을 해 보기 바랍니다.

그 기간중에 커리어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아요.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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