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공감을 만드는 힘

피알원은 ‘Communication Shift’를 실현하는 커뮤니케이션 리딩 그룹이다. 피알원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를 바탕으로 퍼블리시티, 디지털PR, 프로모션, 브랜딩PR, AD&Creative, 위기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PR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20여 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공공, IT, 소비재, 금융, 교육, 헬스케어,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글로벌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아우르는 풍부한 PR경험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삼성전자, LG생활건강, 풀무원, 레고코리아, SK플래닛, 한국수력원자력 등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장기 고객사를 통해서도 피알원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디지털과 소셜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부각되면서 피알원은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한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제안하며 ‘콘텐츠 컴퍼니’로서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형 TVC를 포함한 IMC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척하고 있다. 이에 ‘캠페인 아시아퍼시픽’이 선정하 “2015 올해의 한국.일본 PR기업상’과 ‘한국 PR협회가’가 수여한 ‘2015 올해의 PR기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모두에서 피알원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피알원은 지금의 안정적인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리딩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콘텐츠 컴퍼니, 나아가 브랜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로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람이 힘이다' 창의적인 기업문화 & PR전문가로서의 성장기회

피알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은 사람과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PR사관학교’로 불리는 탄탄한 사내교육 프로그램, 3년 근속마다 지원하는 1개월 유급 안식월 휴가, 자율적인 기업문화 등은 피알원 경쟁력의 근원이다. 피알원은 회사와 개인의 비전을 함께 꿈꾸고 키워나가는 회사이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피알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피알원 임직원들이 꼽은 근무환경 중 가장 만족하는 부문 1위에 기업문화(49%)를 꼽았다. 다음으로 인재교육(24%), 팀워크(14%) 등의 순이었다. 피알원은 직원 평균 나이 32세의 젊은 기업답게 기업문화 역시 자율적이고 창의적이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5시 조기퇴근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컬쳐데이’를 만들고 전 직원들이 다같이 영화나 공연, 전시 관람 등 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피알원은 인재교육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피알원 인재교육팀에서는 매년 실무 중심의 PR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올해는 실무자, 중간관리자, 관리자 등 직급별로 강의를 구분해 총 17개의 과목을 개설하기도 했다. 피알원의 직급별 맞춤형 세분화된 강의 서비스 및 냉철한 강의 평가 시스템 등은 피알원 인재교육만의 강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시 커뮤니케이션 능력 가장 중시

피알원은 매년 11월 공채채용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 외에 인턴사원과 경력사원 채용은 수시로 진행된다. 피알원의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 단계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단계에서는 지원서 양식의 자기소개서와 별도로 PPT 자기소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단계에서는 PR AE의 기본 자질인 글쓰기 및 콘텐츠 구성 능력을 평가하며, PPT 자기소개서를 통해서는 기획력 및 발표력을 평가한다. 팀장급으로 구성된 실무면접에서는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에서 제출했던 PPT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기 PR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임팩트 있게 자기 소개 발표를 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 이 외에 임원면접에서는 돌발질문 차원에서 영어 질의응답이 진행되기도 한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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