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4 하반기 면접은 1, 2차로 진행됩니다 보기

1차(실무진면접) 2차(임원진면접) 진행됩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직무와 전공 관련 질문을 꽤 많이 하셨습니다.
Fe-C 상태도라던지 강 열처리나 용접이론 등에 대해서 물어보시면서 해당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 수준을 확인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에서는 인성위주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인성질문만 한 것은 아니고 임원면접에서도 직무관련 질문도 몇 개 하셨습니다.
그러니 고려용접봉 면접보러 가시는 분들은 지원하시는 직무 관련 공부 잘 해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2013 하반기 실무진면접이랑 임원면접 각 1차 2차로 면접 진행됨. 보기

실무진면접이랑 임원면접 각 1차 2차로 면접 진행됨. 면접 대기시간이 긴 편 이었음.
면접 질문은 대체로 무난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간혹가다 좀 당황스러운 질문들 던지심.
가장 당황했던 질문은 부모님 성함을 한자로 아냐 이거였음. 당황스러운 질문이어서 기억에 남음..
이 질문이 합격여부를 가르는 듯이 보이지는 않았음.

2012 하반기 고려용접봉 면접보고 왔습니다. 보기

고려용접봉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은 두번 보게 되는데요.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두 면접 모두 무난한 수준의 일반적인 면접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철강사업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셔서 답변하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질문이 너무 광범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강산업은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인 철을 생산하는 업종이라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