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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직 하거나 직업을 바꿔야 한다.
삶의 만족도는 형편없이 떨어지고 회사와 조직에 대한 트라우마만 생긴다.
특히 조직내 3~4년후의 내 미래모습인 대리급들의 상태를 잘 봐라.
그 조직 안해서 아무리 잘 되어도 그들정도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회사내 20년후 본인 모습이 있다.
그사람이 되어가는게 그 조직안해서 최선인데, 그사람의 현재 상태를 잘 살펴봐라.
과연 내가 이길을 20년 갈수 있는지, 그들처럼 견뎌내서 그 위치에 갈 수 있을지...
없다면 회사와 직업을 빨리 바꿔라.
20대 후반까지는 살고 싶은 대로, 하고싶은 대로 열심히 살고,
그로인해 30대초반엔 어느정도 본인 타협선에서 원하는 일을 찾아야된다.
다녀본 직장생활도 짧고, 사회경험도 적어서 판단하기 힘들지만
가진게 없다면 조직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
마음을 열고,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가지고 모든 직업과 업무에 마음을 열어서 빠른시일 내에
원하는 것을 찾아라.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일은 밤10시 까지 야근 이고 한달에
평균 철야 및 주말 출근이 5회정도
-> 이정도 막장 회사에서 몇년 지나면 아무것도 무서운게 없다.
굿럭
참고로..선배인 나는 경영 전공에 현재는 IT 쪽으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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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Q이직 고민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