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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근무자로서 캐스팅쪽과 신인개발 모두 경험중에있습니다.
문의자분이 어린나이이시다보니 캐스팅쪽에서 1~2년 경력쌓으신 다음에 신인개발로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엔터사는 신입보다는 동종업종 1~2년 경력자를 더 선호하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그리고 캐스팅쪽에 흐름 및 광고주(엔터사)에서 원하는 스타일 및 이미지를 빠르게 캐치하는것이 디렉터의 실력이고 경력입니다.
캐스팅쪽에서 유관업종 시스템과 모델 및 배우를 보는 눈을 키우신다음에 신인개발팀으로 넘어가셔야 적응하기도 쉽고 성취감을 더 얻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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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Q엔터사 캐스팅, 신인개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