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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겁니다 꼭 덜된 인성들이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해요 무시하고 실력을 갈고 닦으세요 정 괴롭히면 이직을 해서라도 밀고 나가세요 저도 젊은시절 H,대기업에서 전체에서 일을 제일 잘한다고 했지만 그러기까지 구박도 받고 경고도 받고 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하다보니 내가 그 분야 탑이 돠어있더라구요 시간이 필요한건데 사회는 그걸 인정하지도 기다려 주지도 않아요 그런데 63세인 저도 다른 일에 도전해서 합니다 글쓴이님 같은 일도 다반사죠
처음 하는일인데다 나이도 있으니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알바식으로 두달씩 해보는 거 였어요 단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맘먹고 계속 이직을 다녔죠 일이 익숙해질만하면 잘리고를 반복했어요 그럴때마다 뭐 세상에 갈곳은 널렸어 가볍게 넘기면서 그러다 다른 일을 또 교육받아 시작합니다
거짓말할 필요도 주눅들 필요도 없어요 언젠가 열심히 하다보면 그말한 인간들 뛰어 넘게도 될수 있고요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느냐 입니다 거짓말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누가뭐래도 나는 정작한 방패를 버려선 않되죠
일을 못한다 하면 최선을 다해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만 하세요 정 못견디겠으면 상대가 나를 저르겠다고 들때까지 견뎌보다 이직을하세요 전 그럽니다 니가 자르는게 아냐 내가 관두는거냐라고 ..좀 기분이 낫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꼭 그게 아니어도 또다른 길로 연결될수도 있으니
. 저도 사무직에만 있다 페이 생각때문에 노동하는일을 알아보다 식당일을 몇달 해봤는데 힘들고 글쓴이 보다 더한 인격적 모욕을 당해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려고 녹음도 다 했어요 그리고 상대에게 경고도 했죠 그만두고 나니 내가 왜 그런일을 한다고 수준 이하의 인간속에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다른일 하며 즐겁게 삽니다 힘내시고 좋지 않은 경험은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미워할 가치도 없고 그런 인생들 평생 그것밖에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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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Q제과제빵 아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