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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기업 하청업체 장기 근무한 20년 이상 프로그래머입니다.
연봉 1400만원에서 시작해서 현재 1억 2천 수령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이익보다는 분야의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누적되어 인정을 받는 것은 업무력인데요.
본인이 진정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이 산업인지 아니면 응용인지에 따라서 커리어를 쌓는게 중요하다 싶네요.
연봉이 낮더라도 저 같으면 AI기술기업에서 경력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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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Q두 회사중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