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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과(중국어학과)로 결혼 전 하나은행 기업대출심사업무를 했었고, 16년 경력단절 이후 현재 중소기업벤처부 서울청에서 사무보조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군이 전혀달라 도움이 되는 멘토링은 어렵지만 기계공학과라면 중소기업쪽에서 자동차 엔진설계 연구용역 하는분도 주변에서 봤습니다.
"카더라~~~"소식통 보다는 일단 여러회사에 지원을 해서 인턴이든 정규직이든 시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들어가면 본인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업무를 배우게 될테고, 이또한 회사에서 다~~~교육들어갑니다.
결국 내가 ~~~조건을 갖춰서 회사에 맞춰가는게 아니라, 일단 들어가서 교육연수를 받고 본인의 역량이 부족하면 추후에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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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
Q직무부터 정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