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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네요.. 그런 시스템의 회사는 눈치가 많이 보이겠어요.
아무래도 내 디자인이 컨펌이 나야 밥값 한것 같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 포트폴리오가 쌓일텐데...
컨펌이 안나면 그대로 끝인가요?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거면 왜 내 디자인이 탈락됐는지 이유조차 모르는건가요?
정말 경쟁만 유도하고 피드백을 주지 않는 곳이라면 저라면 자존감이 더 떨어지기 전에 다른 회사를 알아볼 것 같습니다..
직원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를 부여하고 끌어가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회사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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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Q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입니다...근데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