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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6, 전문대 졸에 2년 외국회사생활 하다가 3개월 전 한국에서 첫 회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취준할때 걱정도 많고 잡생각 많이드는데, 님 보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급해 하지 말고 차분히 준비하는게 낫다 싶네요. 님은 제가봤을땐 나이가 어린편이고, 학점도 높고 언어점수만 있으면 충분히 좋은 곳 노려보실 수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다른사람이랑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원하는 일인지, 오래 할 수 있는 일인지등을 고려하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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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Q앞으로의 진로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