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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엔지니어 직업과 한국 기업의 엔지니어 관리 형때가 너무 차이가 많다.
책임 의식의 업무 이행이 아니라 주관적인 명령 이행
형태의 한국 기업.
기술자를 잘 활용 하는 기업주가 발전의 기본인데
명렁해서 잘 들으면 된다는 기업주가 대부분 이다.
또한 한국에서의 기업별 차이가 너무 많다.
결과적으로 기술자를 잘 이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성장 차이가 뚜렷히 많다.
불행히도 이런 관리 형태는 그 회사를 직접 경험 해야만 알수 있다는거다. 모든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라
생각하고 끝까지 노력 하면 좋은 기업을 만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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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Q취업처를 결정할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