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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6학번 입니다.
게임공학과를 졸업했지만 게임회사 보다는 일반 IT 직종에 근무하고 싶어 취업했습니다.
같은 분야의 분들 보면 게임쪽 전공임에도 일반 직종에 많이들 종사하고 계십니다.
야근과 철야는 다른 선배분들 답변처럼 취업하게될 업체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요즘 대부분 업무적으로 부하가 없을 땐, 야근과 철야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젊은사람들은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많으니까요.
SI 특성을 가지면 야근과 철야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을 수는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서비스 상품을 가지고 있는 업체일수록 야근과 철야가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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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
Q게임공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