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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회사가 3번째 회사인데 그전 회사는 사수가 없는 회사를 다녔더니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 사수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했어요.
현장에서는 가르쳐주실 분이 있으신가요? 저도 님과 같이 전직장에서 사수가 없는 상태에서 현장에서도 스스로 어깨너머로 배워야했는데 보낸 시간에 비해 배우는건 턱없이 작더라구요. 사건사고 처리 못하는건 대부분이고 사장님이 시공자들만 두기 불안하니까 그냥 현정에 직원 남겨두는 그런 수준인거죠.
혹시 제가 위에 올려드린 상황과 같다면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현장직이라면 젊은신입은 많이 뽑으니까 퇴사하시고 이직하시면 좋을거같구요.
설계같은 경우는 일단 들어가서 욕먹을 각오 하시고 이력을 좀 부풀려서 들어가세요. 경력 1년 반이나 2년 정도로.. 신입은 잘 안뽑으니까ㅠ
어짜피 지금은 설계를 잘 못하시니까 들어가서 배우면되요! 열정만 있으면 빨리 배우게 되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댓글 1
2021.07.07 |
Q퇴사하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이게 맞는건지 너무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