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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개월차 이직
다른 회사에 4개월차 근무중입니다.
급여가 너무 적고 거리가 멀어 이직 생각중인데
4개월차는 이력서에 안적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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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경력이 얼마인지 알수는 없으나 현 업체에서 4개월이면 사실상 현업체에 적응한 기간이라봐야할듯하며 경력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최근 회사들의 인재채용 체크사항을 보면 고용보험을 통해 전 직장 급여, 근무연수등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굳이 감출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단, 너무 잦은 이직은 상대방에게 반드시 안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가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하여 자신의 결정과 이직 사유를 명확히 설명하 준비는 해두셔야할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경력이라고한다면 최소 2~3년, 일반적으로는 %년이상 한 직장을 다닌것을 경력으로 봅니다.
그래야 그 조직과 업무에 대하여 다소 능숙하고 팀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2023-04-25 작성 -
이력서는 일단 서류 전형을 통과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4개월 이라면 굳이 적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면접이 진행 되면 그 때 상황에 따라 자연 스럽게 설명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2023-04-18 작성 -
1년 미만의 경력이라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조차도 본인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경험치로 사용되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타당한 사유와 함께 해당 기관에서 배운 경험을 지원하고 싶은 곳에 잘 녹여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023-04-18 작성 -
저는 언제나 정직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무엇이든 솔직하게 하심이 미래의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2023-04-16 작성 -
회사에 다니면서 지원시에는 이직 사유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적는 것이 ..
만약 1년 이내의 이직이 여러 번일 경우에는 적지 않는 것이2023-04-15 작성 -
일단 지원 해보시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해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년 미만 이력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도전은 하고 싶을 때 해보는게 배우는게 있습니다.2023-04-15 수정 -
그만두지말고, 다니면서 이직한다면 적어도 될 거같습니다. 왜 이직을 희망하는지 물어볼텐데, 실제적인 이유도 설명하고
해당 회사에서 왜 일하고 싶은지도 같이 언급하면 좋을거같아요 :)2023-04-14 작성 -
짧은 경력은 굳이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추가 질문으로 경력 공백 또는 이직사유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데
그때 솔직히 말씀하시고..너무 짧은 경력이라 적지않았다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2023-04-1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