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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사과에서 전 직장에서 인턴인지 정규직인지 알 수 있나요?
조회수
2,988
2020-12-23 작성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전환형인턴이랍시고 3개월 인턴 + 3개월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너무 답이 없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하고나서 재취업을 하려고 보니, 6개월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기도하고 전환형인턴이라는것도 애매해서,
경력사항을 작성할 때, 기업에서 제가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인턴인지 모른다면
유리한 방향으로 작성하고자 하는데,
인사과에서 저의 전 직장에서의 계약형태(계약직, 정규직, 인턴)을 알 수 있을까요??
중소기업에서 전환형인턴이랍시고 3개월 인턴 + 3개월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너무 답이 없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하고나서 재취업을 하려고 보니, 6개월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기도하고 전환형인턴이라는것도 애매해서,
경력사항을 작성할 때, 기업에서 제가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인턴인지 모른다면
유리한 방향으로 작성하고자 하는데,
인사과에서 저의 전 직장에서의 계약형태(계약직, 정규직, 인턴)을 알 수 있을까요??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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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과에서 노력만 한다면 못알아낼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을겁니다. 단 거짓으로 작성한게 탄로나면 아마 많이 피곤해지실 겁니다.
그리고 6개월이라는 기간이 이력서상에는 참 애매한 부분으로 적용됩니다.
1년을 못 채운 이력서는 보통 거들떠 보지도 않는 회사가 많습니다. 오히려 공란이 더 좋을 때가 많죠.
하지만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권고사직이 많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거짓으로 쓰시고 거짓말로 `경영악화로 인한 퇴사`를 기입해도 좋지만,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 겁니다. 회사 직원 중에서 전회사랑 친한 직원이라도 있기라도 한다면 그 날부터 계속 X줄 탈겁니다.
본인의 일이니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작성하세요 ^^2020-12-23 작성 -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6개월 기간은 정규직, 계약직, 인턴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했던 일이 이후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약간의 가치가 있는 것일 뿐이에요.
2020-12-23 작성 -
너무자세하게 쓸필요는없죠 거짓말과 포장은하면할수록 피곤합니다 어려운곳에가서 구르면서 배우는게 빠른길일수도있습니다
2020-12-23 작성 -
인사팀에서 꼭 알고자 한다면 충분히 확인 가능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를 느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간이 긴 것도 아니고
2020-12-2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