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신뢰의 기업입니다."
대학교 경제 경영 동아리 활동을 위해 경제 신문 및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중에 CJ대한통운의 브랜드 경젱력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서 대한통운의 핵심가치는 신뢰이며 이를 통해 4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1위에 선정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동아리 활동 중 국내외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논하는 자리에서 대한통운이 8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최장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신뢰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기사를 인용하며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신뢰가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회사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신뢰 즉, 각자가 가진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보라는 의미의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오랜기간 동안 일하게 될 회사에서 각자가 가진 꿈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찍이 CJ대한통운에 지원하고 싶었고 향후 조직 내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를 개발하라, 결국 물류다!]
저는 대학에서 어문학과 경영정보학을 복수전공으로 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기본으로 물류와 CRM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배웠습니다.
이후 ***에서의 인턴기간 동안 폴란드 내 머스크, 범한 판토스 등 많은 물류기업들을 방문하고 시장에 대해 조사하며 물류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되었고 제조업의 경쟁력은 물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간동안 CRM 업무에서는 고객 지향적 사고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함을 느꼈고 이를 위해 많은 토론대회를 참가하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역지사지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어 통번역 과정을 이수하며 실질적으로 업무에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이런 역량을 통해 CJ대한통운의 미래 시장 개척에 선봉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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