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향해 멈추지 않는 CJ대한통운에 매료되었습니다]
글로벌 해운경기 악화와 불확실한 내수시장에서도 CJ대한통운은 CL, 택배사업을 중심으로 전국 물류네트워크 구축했습니다. 또한, CJ대한통운만의 Know-How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물류 품질의 질적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준 CJ대한통운에 매료되었습니다. 소극적인 경영보단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종합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한 CJ대한통운이야말로 무사안일의 자세보다는 새로운 것에 과감히 실천하는 저와 많은 것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해운무역 전문가를 꿈꾸다.]
저는 준비된 지원자입니다. 첫째, 학부 시절부터 해상운송, 무역이론 공부를 하며 새로운 해상운송 창출 가치에 대해 늘 고민해왔습니다. 또한,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참가, 부산신항만 견학, 그리고 쉬핑가제트를 정기 구독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 현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학습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음으로써 해운업에 대한 깊은 사고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둘째, SCM 직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텍 물류 팀에서 인턴 당시 절삭공구(insert), 나사, 터닝 제품의 재고관리를 맡았습니다. 신규 발주가 들어왔을 때 제품의 수량을 확인하여, 납품 기일에 늦춰지지 않도록 서류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품의 수량이 누락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관리하려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SCM 실무를 익히며 물류 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해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CJ대한통운과 함께 글로벌 화주 및 포워더, 다양한 화물을 경험하며 `진정한 해운물류 전문가`로 성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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