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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평소에

2020-07-17 16:47 조회수 87

산업인력공단 NCS 전형 시험을 치르면서 공부를 평소에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산업인력공단이 NCS 도입 후 첫 시험으로 많은 이들이 유형을 알아보고자 시험을 치러 왔습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것이 NCS 홈페이지 샘플 유형 위주로 공부했더라면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도 난이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평소 한국사 공부를 했거나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급 준비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얕은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문제는 토익 파트7보다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문에 비슷한 단어들이 있었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가 낮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꾸준하게 공부를 해오지 않았고 시험에 임박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시험 탈락생, 추후 산업인력공단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NCS 관련 샘플을 출력해 꾸준히 공부해가는 것이 최선의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원서를 제출하는 이들 모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전형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기 때문에 얕보고 시험을 치르러 가는 순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간다면 높은 경쟁률에 비해 결시율도 높으므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는 대체로 평이한 편입니다. 시험장은 강북이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수원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고사장에 이른 시간에 도착해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 시간에 임박해서 가는 것보다 먼저 출발해서 편안하게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부터 다양한 인턴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NCS 시험을 치르다보니, 일상적인 회사 경험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도 다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역량 관련 문제는 해외 인턴을 했던 이들에게는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 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ㅏ.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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