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14:17 조회수 18,615 댓글수10
<인사담당자가 탈락시킨 지원자 유형 1위, 성의 없는 옷차림>
면접에 맞지 않는 옷차림도 ‘탈락’ 원인이 된다. 잡코리아가 2015년 하반기 기업의 면접관 116명에게 ‘면접 복장 불량이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지’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면접관(93.1%)이 ‘감점 된다’고 답했다.
1. 합격을 부르는 이미지메이킹
첫째, 면접 복장 FM은 기본형 정장 스타일
둘째, 지원한 직무에 맞춰 입는다면 센스 만점
직무에 따라 광고나 패션 방송 분야는 지원자의 옷차림에 따른 제약이 적은 편이다. 이들 직무에 지원할 때는 무난하기보다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복장이 좋다. 단 영업직이라면 활동적인 바지정장을 권하며, 인사나 재무 회계 분야는 기본형 정장 스타일을 권한다.
셋째, 내면이 반짝여야 한다. 억지로 튀는 스타일을 만들지 말 것
2.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
STEP 1. 먼저 당신의 색을 체크합니다.
STEP 2. 옐로우 베이스와 블루 베이스 중 당신은 어느 쪽 인가요?
STEP 3. 컬러타입을 판정합니다.
3. 퍼스널 컬러로 나만의 돋보이는 컬러 찾기
① SPRING : 눈동자는 반짝거리고 생기가 있는 밝은 갈색빛을 띄고 있으며 찰랑찰랑 윤기가 나는 머릿결과 생기발랄한 인상을 지니고 있는 사랑스러운 타입
② SUMMER : 핑크 빛이 도는 혈색 좋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가 얇아 예민하며, 차분하고 부드러운 갈색의 눈동자와 회갈색을 띄는 부시시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지적이고 세련되며 우아한 인상이 특징
③ AUTUMN : 누르스름한 피부 톤에 혈색이 있으며 매끈매끈하며 탄력이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황갈색 피부, 혹은 짙은 갈색 빛을 지닌 굵고 윤기 없고 볼륨있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④ WINTER : 모던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느끼게 해준다. 창백한 피부와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나, 아주 검거나, 아주 노란 피부를 가진 자기의 경계가 확실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