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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셀트리온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82 47 4
2022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 10 2 -
2019년 상반기 - - - 1
2018년 하반기 1 6 2 1
2018년 상반기 - 6 2 -
2017년 상반기 - 6 2 -
2016년 하반기 - 12 1 -
2016년 상반기 - 5 5 1
2015년 하반기 1 2 2 1
2015년 상반기 - - 11 -
2014년 하반기 - 2 11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하반기 - - 5 -
2013년 상반기 - 2 1 -
2012년 하반기 - 6 - -
2011년 하반기 - 21 - -
2011년 상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으며 인성에 큰 비중이 있었던 듯함.
영어 면접 역시 별로 어렵지 않았음. 기본적인 면접준비를 해가면 어렵지 않을 듯함.
4인 1조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시간별로 면접 타임을 나누어 대기시간이 거의 없었음.
면접이 끝나면 면접비를 줌.
1차면접은 영어면접, 팀장면접, 임원면접으로 3~4명이 한 조로 구성됨.
2차면접은 사장면접이고 인성면접 형식임.
면접은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영어, 기술 및 인성 면접이었음.
기술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으며 인성에 비중이 있었던 것 같음.
영어면접은 별로 어렵지 않았음. 기본적인 면접준비를 해가면 어렵지 않을 것임.
4인 1조로 진행되었으며 시간별로 면접 타임을 나누어 대기시간이 거의 없었음.
면접이 끝나면 면접비를 줌.
1차면접 시 영어면접, 전공면접, 임원면접 모두 진행함.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한 번 보았음. 초대졸이라 1, 2차 면접을 동시에 진행함.
온라인 채용 공고를 통해 지원함. 지원하고 10일 후에 서류합격 통보를 받음.
그 후 송도에 있는 공장에서 직무 관련 임원님들과 면접을 보았고 현재 2차면접 대기 중임.
면접관님들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굉장히 편안한 주제였고 압박은 것은 전혀 없었음.

첫 번째는 영어면접이었으며 7명 정도가 같이 면접실에 들어가 영어로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내용이었음.
영어를 잘 못해도 압박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답변을 이끌어주심. 면접관님은 한 분이셨음.

두 번째 실무면접에서는 5~6분의 실무진분께서 면접관이셨음.
먼저 직무에 관련해 설명해주셨으며, 개별 질문 보다는 공통 질문이 많았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인성 관련 질문이 많았음.
지원자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신, 좋은 기억으로 남은 면접경험임.
임상직무에 지원하였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4인 1조로 진행함.

첫번째로 영어면접에는 젊은 면접관께서 두 분 계셨고 대체로 편하게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였음.
간단한 지필고사(이메일 작성&업무에 대한 내용 서술)가 있었으나 평가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고용이라 설명해주셨음.
자기소개, 개인질문, 단어 뽑아서 설명하고 맞추기 등 회화 위주임.

두번째로 실무진면접은 5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이력서&자소서 기반으로 자세하게 질문하였음.
실제 지원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면접관으로 참여하심. 기본적인 영어회화 질문을 물어보셨음.

마지막 임원면접 역시 5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사례제시형 인성문제(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곤란한 상황을 제시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상황을 계속해서 덧붙여 어떻게 대처할것인지를 물으심)와 자소서 중심으로 자세한 개인질문을 물어봄.
최근 사회문제와 자신의 의견에 대해 물어보셨음. 간단한 영어회화 질문이 있음.
인터넷 채용공고를 보고 메일로 접수함.
서류 합격 후 면접을 보았음. 면접 시 전공 관련 질문을 많이 물어봄.
영어면접 - 실무진면접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3번의 면접을 하루에 보았으며,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물어보는 인성면접이 인상적이었음.
면접에서 영어능력을 중요시하는 듯하며, 서울대 출신이 많았음.
영어면접, 전공면접, 인성면접 세 가지로 구성됨.
영어면접은 일상적인 회화질문을 물어봄.
바이오의약품 산업이기 때문에 전공면접이 비중을 차지할 것 같음.
인성면접은 다른 두 가지 면접보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음.
팀장 - 임원 -사장 면접으로 진행되며 중간에 영어면접이 있음.
영어면접은 무난한 편임. 사장면접에서는 공통으로 직장관에 대해 물어봄.
영어면접 - 실무자 면접 -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됨.

5명이 한 조가 되며 인성면접을 제외한 면접 모두 多대多 면접으로 함께 진행됨.
영어면접은 간단한 회화 능력을 파악하는 것 같음.
실무자면접은 석사생이 2명 있었는데 그분들이 전공 질문을 거의 다 받음.
인성면접은 간부급 임원 한 분과 지원자 한 조로 함께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자소서는 전혀 안 보시는 듯 했음.
면접을 마치면 면접비로 3만원(지방분들은 5만원) 받고 끝남.
해마다 면접 내용이 좀 다르고 공채/수시에 따라 형식도 바뀌는 것으로 보임.
본인의 경우 1차면접, 영어면접, 2차면접, 최종면접 총 4개 면접을 보았으며,
채용되기까지 약 1달 반~2달 정도 소요됨.
인천 송도에서 면접을 보았으며,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2층에서 순서대로 면접을 봄.
면접관님은 외국분 두 분과 한국분 세 분 총 다섯 분이 계심.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며 30분 정도 영어로 진행됨.
서류, 영어면접, 실무진면접, 경영진면접, 최종면접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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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