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천로91 17층 오전 11시에 인사팀장의 진행하에 면접을 치렀습니다.
1차는 인사팀장과 인터뷰, 2차는 직무의 팀장, 실무자 면접, 3차는 임원 면접을 치렀습니다.
지원자는 저 혼자고 1차 인사팀장 혼자, 2차는 직무의 팀장과 팀원 2명, 3차 임원은 혼자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저 혼자고 1차 인사팀장 혼자, 2차는 직무의 팀장과 팀원 2명, 3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팀장의 안내에 따라 면접실(회의실)로 향했습니다. 1, 2, 3차의 면접은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 등을 주로 질문을 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주로 면접관이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했지만 경력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경력자를 뽑고 싶어 하는 뉘앙스가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리액션도 없고 큰 관심도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면접관들의 질문 깊이가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면서 분위기를
딱딱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고 이론적인 질문도 없어서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복기하면서 아쉬운 것을 찾지만 이 회사의 면접이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다시 다듬어서 타 회사 면접을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직무 등과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원자는 이론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잡 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 시 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사무환경과 분위기를 등을 면밀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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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피플라이프㈜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