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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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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4 12 4 2
2022년 하반기 2 6 2 -
2022년 상반기 1 3 1 1
2021년 하반기 1 3 1 1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10월 6일 오후 3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3명씩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는 몇명인지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물었고, 그 다음에는 개별적으로 질문을 랜덤으로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인성 질문은 별도로 없었고, 해당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와의 연결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려는 질문을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면접자들이
    회사에 궁금한 것이 없는 지 물어봤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해보세요
    A.꼼꼼함만큼 자신있는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현재 신용보증기금에서 인턴 업무를 하면서 꼼꼼함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기업의 법인등기부등본, 재무제표 등을 보며 연장, 갱신 업무의 결격 사유 여부를 파악하며 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영전략 분야는 꼼꼼함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전략 업무를 훌륭히 수행해서 lg에너지솔루션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업무체계를 변경하셨다 했는데, 어떤 로직으로 했는지
    A.저는 업무의 최대한의 효율성을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업무 체계를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업무체계는 수직적이어서 동시에 발생하는 민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었고, 이는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민원이 동시에 발생했을 때, 교직원 선생님의 지시보다 제가 먼저 업무를 처리하고 후에 보고드리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변경
    했습니다.
    Q.lg에너지솔루션의 안좋은 기사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A.lg에너지솔루션의 물적분할 이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물적분할로 생긴 회사입니다. 그 과정에서 LG화학의 주식이 많이 하락해서 많은 주주들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2차 전지 사업이 성장하면서 탄력적인 투자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주주들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고 그들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거나 주식매수청구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이 대답을 들었을 때, 마음에 안드시면 고개를 갸우뚱하셨고 다소 압박 면접이 있었습니다. 앞서 면접이 계속 진행중이셔서 그런지 표정들이 어두우셨고 다소 지쳐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다소 압박 면접이 있었습니다. 명확한 답변이 아닐 시에는 꼬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만약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분위기가 좋지 못했습니다. 다소 긴장이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을 많이 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또한 평정심을 잃은 것도 아쉬웠습니다. 같이 면접보는 지원자의 훌륭한 답변과 스펙을
    듣고 혼자 평정심을 잃어서 제가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분석해서 예상 질문을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를 구성해서 모의 면접을 수차례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경험이 많아야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들었을 때에도 적절히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의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단점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 방안도 생각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웹엑스를 사용한 오프라인 면접으로 오전 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두분에 지원자 세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공통질문으로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공통질문 네,다섯가지 정도를 준비되는 대로 선착순으로 대답을 했고 대답에 대한 꼬리질문은 전혀 없었으며 마지막 중고신입분께 경력에 대한 질문 이후 마지막 질문 받으시고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대학교와 기업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기업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구조로 상사로 부터 업무를 지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집단이고 고객이 있으며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Q.학교 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A.캡스톤디자인입니다.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수업으로 무언가를 배우는게 아닌 팀원과 협동해서 자력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수업으로 새롭지만 힘든 경험이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입사 후 맡고 싶은 직무가 있나요?
    A.설계 or 개발 입니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직관적인 업무로 수행 도중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에 성취감과 매력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고 꼬리질문도 전혀 없었으며 사무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관심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지원자를 걸러낼 수 있는지 그냥 버려지는 카드인건지 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한 경험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가 험악하거나 딱딱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질문 > 대답 > 대답 > 대답 식으로 피드백이나 꼬리 질문이 전혀 없어서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느낌이 들었고,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준비를 많이 못해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던 점도 아쉽고, 지나고 생각해보면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질문에 대한 반응이 있었다면 더 알찬 면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면접 같은 경우에 직무역량 면접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직무나 배터리 관련 지식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인성면접에 가까운 성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역량 면접이라고 해서 직무역량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양한 예상질문에 대해 연습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적극적인 역량 어필보다는 겸손함이 중요하고,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는 척 하기보다는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Webex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행되었으며,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 돌아가면서 1명씩 진행하는 식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실무면접으로 면접관 2명, 지원자 1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과 그에 따른 Q&A 면접이 진행됐으며 총 5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PT면접은 사전에 공지받은 과제에 대한 답변 브리핑 5분, 그리고 대학원 시절 제 연구분야에 대한 브리핑 10분으로 구성되었고,
    발표 후 각각 10분, 25분의 Q&A가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은 따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2차전지 분야를 희망했다면 왜 공대로 진학하지 않고 자연대로 진학했는가?
    A.학부과정부터 자연대인 화학과에서 계속 공부했기 때문에, 대학원 과정을 공학 쪽으로 진학하는 것은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적응하기도 어려울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화학계열 연구실로 진학하되, 화학소재 산업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기화학을 택했습니다.
    Q.실험을 하면서 진행이 잘 안될 때 어떻게 해결했는가?
    A.잘 안됐던 경우는 반응에 실패하여 의도했던 화합물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때입니다. 이럴 때 저는 반응조건을 미세하게 재조정
    하며 다시 시도했고, 그러면서 제 실험 방법에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있진 않았는지 셀프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여전히 잘 해결이 안될 경우 박사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저의 방법에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조언을 구하곤
    했습니다.
    Q.석사과정 연구 중 밤을 새본 적이 있는가?
    A.밤을 새면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웬만하면 밤을 새는 일은 없었지만, 코앞에 당장 해결해야 하는 급한 과제 등이 있을 때는 밤을 새는 날도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부정적 리액션이라든지 긍정적 리액션이라든지 특별한 리액션은 없어서, 속마음을 딱히 알기 어려웠고 이야기를 하면 묵묵히 들어주
    시는 타입이었습니다. 다만 사전과제 발표 후 "이번 면접 앞두고 처음 준비한 건가요?"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이 농담을 하는 등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딱히 공격적인 질문도 없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압박 면접'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중 배터리 공정 관련 용어를 질문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 포털에 있는 용어임에도 제대로 생각해내지 못해서 답변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연구분야 PT발표가 끝난 후 면접관들께서 내용이 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제 전달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차 면접에서 떨어져 2차는 가지 못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대본을 외우듯 발표하지 말고, 수시로 연습해 익혀서 슬라이드만 봐도 그 다음 할 말이 술술 잘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와 공식 포털 등에 있는 2차전지 관련 지식을 최대한 많이 익혀둬서, 면접관의 돌발 질문에도 막히지
    않도록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연구분야를 발표할 때 2차전지 관련 분야가 아니라면, 최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PT자료 구성에도 힘씁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2차 모두 온라인으로 자택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10시와 3시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면접관 5명 면접자 3명이었고, 2차는 임원 3명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때는 직무면접이었는데 오히려 인성질문만 했고, 2차면접때 직무에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물어봤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한 명씩 왜 에너지 솔루션에 지원했는지 질문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어떤 직무를 하고 싶으면 왜 하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오창 근무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2차 때는 자소서에 기입한 내용에 대해서 사실 검증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어떤 팀에 배치되고 싶으며, 무슨 직무를 담당하고 싶나요?
    A.스태킹 공정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배터리는 안정성이 중요한데 조립시 스태킹 공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솔루션이 특허를 보유한 라미네이션엔 스태킹 공법을 언급하며 공정 전,후로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Q.오창근무 괜찮은지?
    A.에너지솔루션이 위치한 청주는 100만 인구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 보다 소규모 지방 도시에서 자라왔기때문에 인프라 측면에서 오히려 좋다고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풋살 헬스등이 취미이기 때문에 오창에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위트있게 말했습니다.
    Q.머신러닝관련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A.센서 부착위치, 센서 종류, 데이터 처리방식등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신뢰성을 느낄 수 있게끔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부때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를 통한 배터리 양산성과 안정성에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붙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웃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압박면접이 아니라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제 생각을 고집하기 보다는 납득할만한 근거를 들어서 설명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전혀 압박이 없었기에 오히려 관상 면접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본인의 말을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밝은 이미지를 주는 것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없었습니다. 들어온 질문에 대해 다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했고, 면접전에 준비한 내용을 질문에 센스껏 끼워넣어서 잘 표현했습니다. 자신감과 웃는 표정 유지가 목표였고, 잘 해냈던 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특히 면접관이 질문을 했을때, 면접자가 너무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면접 상황 자체가 불편하고 어색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안나타나도록 최대한 유쾌하고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면접인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대부분 합격하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딱히 준비할 수 있는 과제들이 아니어서 그냥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공정에 대한 것과 차세대 먹거리에 관해서 조금 공부하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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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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