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본사에서 보았고, 1시까지 집합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직무별로 집합하였고 하드웨어 개발 직무 지원자는 10명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3:1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영어 면접 후 실무 면접을 봅니다.
영어 면접은 1대1로 봤었고 실무면접은 3대1이었습니다.
영어 면접은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 되는거였고
실무면접은 1분자기소개를 토대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한 반응도 없었고 편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실무면접이라고 해서 좀 젊은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책임자같은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형식적인 면접이라고 느꼈습니다. 면접 질문도 회사에서 정해준 틀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분이 순서없이 한번에 질문하시고 대답을 듣자마자 또 질문하면서 진행되어서 약간 정신없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입사지원서를 보시는데 글자가 안보이셔서 계속 돋보기로 보시느라 이력서에 대해선 전혀 안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 할말에서 너무 형식적으로 대답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자동차 통신관련해서 좀 더 공부해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시라고 지정해주셔서 갔는데 1시넘어도 연락도 안받으시고 하셔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아무리 뽑히고 싶은 취업준비생이지만 시간을 좀 지켜주셨으면 하는점이 아쉬웠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것을 생산하는지 간단히 알아가는게 좋고 딱히 부담을 느낄 만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노조 관련해서 대답을 잘해야 하는 회사입니다. 면접보기전에 간단한 설문지 같은 것을 작성하는데 그게 반영이 크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무 면접이라고 해서 전공 지식 같은 것을 많이 공부해가야 된다고 생각하였는데 전공 관련해서는 전혀 물어보시지 않으셨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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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한국단자공업㈜ 후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한국단자공업㈜ 후기 | 1 | 4 | - | - |
‘2016년 상반기’ 한국단자공업㈜ 후기 | - | 13 | 3 | - |
‘2015년 하반기’ 한국단자공업㈜ 후기 | 1 | 3 | 1 | - |
‘2015년 상반기’ 한국단자공업㈜ 후기 | - | 4 | 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