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5대 5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과 인턴경험, 진행해 보았던 프로젝트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대답을 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따로 걱정 없이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유독 한 지원자를 좋아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따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일거라고 인사팀이 말해줬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고 자소서에 왜 이렇게
썼냐 그리고 왜 경험을 했냐 난 아닌 거 같은데? 같은 말도 하시고 조금 딱딱했던 분위기였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게 있긴 한데 결과는 괜찮았습니다. 면접에서 현장 분위기 많이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왜 금융그룹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소 안에서 분위기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오히려 좋았던 분이 떨어지신 거 같더라구요.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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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KB캐피탈㈜ 후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KB캐피탈㈜ 후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KB캐피탈㈜ 후기 | 1 | 3 | 1 | 1 |
‘2016년 상반기’ KB캐피탈㈜ 후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KB캐피탈㈜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