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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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9 | 247 | 50 | 9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3 | 10 | 2 | 1 |
2021년 상반기 | - | 6 | 2 | - |
2020년 상반기 | 2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3 | 1 | - |
2019년 상반기 | 2 | 6 | 2 | 1 |
2018년 하반기 | 6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 8 | 15 | 5 | 3 |
2017년 상반기 | 4 | - | - | 1 |
2016년 하반기 | 5 | 25 | 5 | 1 |
2016년 상반기 | 3 | 74 | 2 | 2 |
2015년 하반기 | 1 | 8 | 15 | - |
2015년 상반기 | - | 22 | 3 | - |
2014년 하반기 | - | 2 | 4 | - |
2014년 상반기 | - | 10 | 2 | - |
2013년 하반기 | - | 8 | 4 | - |
2012년 하반기 | - | 13 | - | - |
2012년 상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25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7월3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7층에서 13시50분 집합이었습니다. 1층으로 가시면 gs 면접자를 위한 플랜카드가 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는 5명이 들어갔습니다. 해당 시간대에 도착했을 때, 약 5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남성이었습니다.
1차면접이기 때문에 다대다 역량 면접입니다. 면접관은 실무진입니다.
먼저 직무적성검사를 봤습니다. 언어, 추론, 시각적 사고 등등 일반 적성검사와 비슷한 문제들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시각적 사고를 풀때는 낙서나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못하게 합니다. 그저 눈으로만 보고 시각적 사고를 풀어야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대다 역량 면접을 봤습니다. 일반 면접 전형처럼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대체로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물어보곤 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봤습니다.
대답을 잘했을 경우에는 따로 추가질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지원자의 경우 왜 GS냐는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했는데, 면접관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면접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실무쪽 질문들이 오갔을 때, 분위기가 조금 무거웠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유통업 중에서도 강도가 높은 분야다 보니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기죽지 않는 면접자를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조 중에서 뒷조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2시간일 정도로 상당히 늦게 봤습니다. 이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1. 이상하게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대기시간 동안 멘탈 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2. 퇴사비율이 높은데 잘 버틸 수 있겠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끝까지 갈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3. SSM, 편의점, 대형마트에 대한 차이점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유통 분야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면접까지 오신거면 경쟁률이 높지 않을 겁니다. 조금만 열심히 하신다면 다음 전형인 인턴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역삼역 GS타워 B1 서비스아카데미에서 9시 40분에 면접보았다. 면접 대기실이 별도 구비되어 있지만 인원이 많아 바깥까지 앉아 대기해야 했다. 선등록 후 대기하며, 대기 중에 간략한 이후일정이 소개되었다. 면접 대기 시간은 20여분 정도 소요되었다. 시간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30분단위로 팀이 나눠지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지속되는 듯 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6명씩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되었다. 지원자는 180명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더 많다는 사람도 있어서 정확한 파악은 어렵다.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분위기 자체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면접관이 농담으로 웃게 해주었다. 등록 시에 알려주었던 면접실로 6명이 안내되고, 각 사람에게 주어진 면접번호대로 앉았다.
부여된 면접번호대로 앉아있어 그렇게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를 읽은 면접관이 무작위로 지원자의 이름을 부르고 그에 대한 질문을 요청하고 해당 지원자가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농담이 댄스동아리 회장은 없냐며 여기서 막 춤추고 그러면 곤란하다는 농담을 한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면접 태도를 선호하는 듯 했다. 첫 질문은 예상 질문 중 하나였으나 나머지는 자기소개서에 기술된 내용 위주였다.
평이했다. 압박면접은 아닌지 비웃는다거나 비판한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고 오히려 지원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농담을 종종 건넸다. 다만 지원자의 실수(?)에는 안타까운 표정이었다. 이외에는 별다른 리액션은 없어 반응을 알기 어려웠다.
농담으로 편안히 해주려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었다. 지원자들 대부분이 대학 졸업을 앞둔 상황이라서 너무 떨었고 그를 풀어주려는 농담이 대부분이었다. 면접관도 웃고 지원자들도 웃는 편안한 분위기였다. 다만 다른 지원자의 발언 상황에서 다른 지원자들의 행동을 몇몇 면접관이 살폈다.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경청하는 자세는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처음 지원자들이 너무 벌벌 떨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기에 본인도 갑자기 말이 꼬였다. 1분 자기소개의 마무리가 어색했다. 그게 좀 아쉬웠다. 마지막에 옆 지원자가 뷰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어필하던데 이게 플러스 요인일지 마이너스 요인일지 판단이 잘 안되서 본인의 블로그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GS리테일 면접 조언자들이 절대 튀지 마라고 조언했기에 평이하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려 노력했다.
자기소개서를 절대 허구로 작성하지 말고, 평소 내용을 싣길 바란다. 다른 지원자는 남자라도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고 기재했던지 해당 지원자에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지 질문했었다. 해당 지원자는 색조는 몰라도 기초에는 자신이 있다고 대답하고서 마지막에는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면접관은 클렌저를 무얼 쓰냐고 질문했고 지원자는 답하지 못했다. 서류를 통과하기 위해 기술한 것이 오히려 본인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편안하게 사실과 진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이로울 것 같다. 또 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 내내 좋은 자세와 편안한 미소를 유지하기 바란다. 조금 느리더라도 약간 생각하고서 이야기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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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GS리테일 후기 | 1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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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GS리테일 후기 | - | 6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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