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사업장에서 봤고 최소 30분 전에 오라고 하셔서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 면접 대기실에 도착했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다 같이 대기하다가 같은 직무끼리 묶어서 3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 약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그 후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내용을 랜덤으로 지목하거나 공통질문은 순서를 지정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왼쪽부터 말씀해 보세요, 혹은 이번에는 오른쪽부터 말씀해 보세요.)
꼬리질문도 많았고 답변이 틀려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면접관분은 질문에 답변한 면접자들에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방금 한 대답이 정말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셔서 더 긴장됐습니다.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에서 왔는지, 송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웃으면서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면접관분들도 있으셨지만 그냥 보기만 하시는 면접관분들도 계셨습니다.
회사에 대해 더 자세히 조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회사인지, 어떤 기술을 중점으로 하는지 등등 자세하게 알 필요가 있고
회사가 몇 주년이 됐는지도 물어보셔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깊게 알아야 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지금 앰코가 시스템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코딩 능력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코딩을 한 경험이 있으시면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이 거의 마무리가 될 때쯤 분명 공고에는 송도라고 적혀있었는데 발령은 광주로 난다고 하셨습니다. 공고가 잘못된 건지 면접관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광주 발령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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