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인적성, PT면접 > 임원면접
금융회사이다 보니 투자 동아리 활동을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재무 지식이나 경제 전반을 통해 PT면접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기업 자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두고 다양한 기사들을 읽으며 공부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후기를 보고 갔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에 대비를 할 수 있었다.
대학교 저학년 시절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를 증명할 수 있는 스펙이 한두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융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다양한 경험으로 승부했지만, 제 옆의 지원자분들은 금융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업계 선배들에게 연락을 해서 팁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발령을 받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일을 많이 하고 야근도 잦은 것 같습니다. 업무 특성 상 고객 응대도 많다 보니 휴대 전화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주식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여 경제 상황과 증시를 체크하는 등 바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서류 접수한 24곳 전체 탈락하는 고배를 맛보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장면접으로 서류를 면제받았습니다.) 입사 준비를 하다 보면 서류합격 하는 곳보다 서류 탈락을 하는 일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 남들이 가진 것을 보며 새로운 것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나 영어성적 등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져 있어야 하겠지만, 어떤 회사 어떤 직무가 본인의 역량이 가장 잘 발휘 될 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지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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