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린나이 공장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8시 40분까지 와서 대기였는데 직원분들이 아침체조를 하고 있는 시간에 사무실에 들어가게 되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을 2가지를 봤습니다. 실무진면접에는 2분이 계셨고 직무,전공 면접에는 4분이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총 5명이었습니다.
다대다면접이고 실무진면접, 직무/전공면접을 하루에 보았습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진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실무진면접때는 1가지정도 질문이 들어왔고 면접자 한명이 끝나면 그 다음 면접자가 답변했습니다.
직무, 전공면접은 순서 상관없이 면접관들이 질문하셨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질문의 개수로 관심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지만 사실 저는 병풍;이 된것같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많이 떨어서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않아 아쉬웠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지만, 회사에 대한 준비보다도 직무에 대한 준비(직무적합성 등)를 더 많이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각이 들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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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린나이코리아(주) 후기 | - | - | 2 | - |
‘2015년 상반기’ 린나이코리아(주) 후기 | - | 2 | 2 | - |
‘2014년 하반기’ 린나이코리아(주) 후기 | - | 1 | - | - |
‘2014년 상반기’ 린나이코리아(주) 후기 | - | 1 | 2 | - |
‘2013년 하반기’ 린나이코리아(주)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