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의 고사장을 찾는데에 꽤나 고생하였다. 시험 안내원들이 잘 설명해주고 준비한 필기구를 통해 무리없이 인적성검사를 완료하였다. 책상은 그다지 편하지 않은 일체형으로 제공되었었다.
독특한 도형 화학 문제들이 출제되었었다. 개인적인 능력을 많이 확인하는 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것 같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문제들이 출제되기는 하였다. 그러나 버릴 문제는 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풀다보니 그래도 맞출건 맞출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영어 문제 난이도는 꽤나 쉬운 수준이었으니 안심하여도 된다. 다른 사람들도 금방 풀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개인 능력을 묻는 문제는 운이라 생각하고 넘기거나 후딱 풀고 나머지 기본 문제에서 꼭 맞춘다는 생각하며 접근하는 게 편합니다. 기본 문제들은 여러분이 열심히 준비하였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떨지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꼭 합격하시고 면접 준비 잘 하시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또 화이팅!!!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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