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전공, NCS > 면접 순이었다.
서류는 적부였고 필기에서 3배수로 걸러 필기 전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NCS의 경우 PSAT이 아닌 모듈형으로 출제되어, 평소 교수자형 모듈 이론을 학습하고 봉투모의고사 풀어본 것이 도움이 되었다. 전공은 경영, 회계, 재무 개념 위주로 출제되었는데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매일 꾸준히 공부하였다.
스터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주 2회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해서 봉투모의고사를 4개월간 꾸준히 풀었고 리뷰를 꼼꼼히 했다. 이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었다. 매주 모의고사를 풀면서 NCS 감을 익히려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스터디원들의 풀이법을 체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
아직 입사 전이기 때문에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조직 문화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다만, 본사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면허를 필수로 취득해야 할 것 같았다. 공사의 근무지가 여러 곳이라서 근무 위치에 따라 이동방법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
NCS는 최대한 많이 경험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 2019년 상반기와 하반기를 준비하면서 관심 없는 기업이라도 매주 시험을 보러 다녔는데,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듈이라도 어떤 이론이 자주 출제되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였고, 시험을 통해 전공 개념의 모르는 부분을 채워 넣었습니다. 다만 전공은 양이 방대하니 취업 비수기인 지금부터 꾸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길 추천하겠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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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하반기’ 광주도시관리공사 후기 | 1 | 3 | 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