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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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8 | 87 | 54 | - |
2019년 하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2 | 11 | 4 | -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6 | 20 | 2 | - |
2016년 상반기 | - | 1 | - | - |
2015년 하반기 | - | 5 | 13 | - |
2015년 상반기 | - | 10 | 28 | - |
2014년 하반기 | - | 4 | 2 | - |
2014년 상반기 | - | 5 | 1 | - |
2013년 하반기 | - | 19 | 2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3 | - | - |
김포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면접을 본다. 나는 오전 9시 30분에 배정되었다.
직무면접의 경우 면접관3명 지원자 3명, 토론 면접의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었다.
직무면접 4~50분 정도와 토론면접 30분 정도였다.
먼저 자기소개를 한번씩 한다. 그러고 나서 자기소개 기반으로 질문을 하기도 하고,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한다. 자기소개에서 적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기때문에 정확히 숙지하고 가야 한다. 그리고 기타 상황 질문을 한다.
별다른 리액션은 없었던 것 같다. 끄덕거리거나 하는 행동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질문을 하는 형태이다. 그런데 좋은 답변을 하거나 우수한 사람이 보일 경우, 칭찬을 간혹 하기도 했다. 또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고개를 가로젓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 면접관도 있었다.
직무면접의 경우 면접관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갔을 때는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면접관도 웃으면서 질문을 했었다. 토론 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일절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조원들끼리만 말하게 된다. 피드백도 없고 토론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도 없다.
항공업에 대한 공부를 더 하면 좋을 것 같았다. 항공업에 대한 질문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는데 답변 할때 항공 업계 이슈를 꺼내면 면접관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가서 거짓말한게 들통난거 같다. 이 점이 탈락의 요인이었을거라 생각한다.
아시아나 항공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에 대비해서 스크립트를 짜는게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구상해서 면접장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인성질문이나 상황질문은 타기업과 유사한 질문들이기 때문에 준비한게 있다면 준비한걸 말하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면접장에서 적절히 잘 말하면 될 것 같다.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보았습니다.
역량 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토론 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역량 면접-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토론 면접- 자료를 주고 찬성, 반대를 대충 정한 후에 바로 토론 면접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역량 면접-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경험과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토론 면접- 지문 자체가 짧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형식이 전혀 없고 지원자끼리 알아서 토론을 진행하면 됩니다.
친절하신 편이었고 꼬리 질문은 많지 않았습니다. 역량 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간 거리가 조금 멀어서 면접관들의 반응을 잘 볼 수 없었지만 대체로 친절하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 질문 등은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역량 면접- 앞에 책상이 없어서 조금 더 긴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압박 면접이 아니었고 웃어주셨습니다.
토론 면접- 책상이 있었고 각 코너에서 면접관들이 저희를 지켜보셨습니다. 저희끼리 알아서 하는 것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다들 큰 트러블 없이 협조해서 잘 끝냈습니다.
인사와 형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떨려서 면접 들어가기 전에 준비했던 인사를 헷갈려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게 피해를 끼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팀 모두 결국에는 토론 면접을 잘 마쳐서 다행이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떨어져 봤지만 긍정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니 더 노력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리프레시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가 장기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인턴 경험을 한 후 다른 회사에 이번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턴 경험이 중요하니까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아시아나 항공교육훈련동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 바로 앞에 면접실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시간은 9시 30분까지 였으며, 10시가 넘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결과 발표일과 인적성검사와 2차면접에대한 대략적인 날짜를 알려주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였고, 6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갔습니다. 면접시간은 대략 20분에서 30분정도 였습니다.
시간대별로 면접조를 편성하였는데 제가 간 시간대는 9시30분이며, 5조부터 9조까지 조가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자마자 인사와 자신의 번호와 이름을 순차적으로 말하였습니다.
면접관 한분씩 질문을 하였습니다.
1. 자기소개 간단하게
2. 자신만의 강점 중 인내심에 관련해 말해보세요
3. 만약 인사하게 된다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가요
저희 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면접관분들이 매우 피곤하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실제로 저희 조 면접이 끝난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말할 때 관심이 있어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점(경력, 자격증 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면접 후기에는 편한면접이라고 말했는데, 저는 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압박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리물기식 추가질문이 없었습니다. 그외에는 면접관분들이 실무자라 그런지 매우 피곤해 보였습니다.
자기소개와 인내심에 관한 질문이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와 관련없는 대답을 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알아서 집에 가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접 대기시간이나 면접 후에 회사에 대해 설명해 주거나 견학을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확인은 항상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차 실무면접에서 떨어져서 회사와 관련된 질문은 받지 않았지만 2차 임원면접에서는 회사관련 질문은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저가 항공사에 비하면 회사에서 바라는 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의 경우 기본이 될 수 있는 항공정비사자격증(면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만 잘 쓴다면 서류는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본인의 역량인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에 관해서 글을 본작이 있는데 19년도 상반기 신입(인턴)공채는 서류심사-1차면접-인적성검사-2차면접-신체검사 순 이였으며 토론면접은 없었습니다. 토론면접이 있는경우는 따로 공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포공항 내에 있는 교육동에서 면접봤으며 10시조에 배정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남2 여1이었고, 지원자는 한조에 8명씩 들어갔다.
1시간에 10조정도 들어가는것 같았다
면접관 3명 중 한명이 공통질문을 2개 했고, 첫질문은 1번지원자부터, 두번째 질문은 8번지원자 부터 대답했다.
면접관 3명 중 한명이 공통질문을 2개 했고, 첫질문은 1번지원자부터, 두번째 질문은 8번지원자 부터 대답했다.
면접을 시작할 때 ㄷ자워킹시험을 보았으며, 면접장에 도착하자마자 키와 몸무게, 암리치를 측정하기도 하였다.
대답이 끝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제스처를 통해 경청하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었다. 지원자들이 많은 탓에 질문도 두개뿐이고 긴 시간 면접이 진행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 전 날씨를 묻거나, 오느라 고생했다는 등의 격려를 해주어서 힘이 되었다. 또한 계속 웃어주고, 우리의 대답이 끝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제스처를 통해 경청하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어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
긴장한 탓에 말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답변하지 못했던 것 같다. 버벅거리지 않고 대답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아시아나의 인재상이나 기업자체적인 질문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해갔는데 그런것은 실무면접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아시아나 실무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또한 질문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ㄷ자 워킹연습이나 몸무게 등의 외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질문에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기 보다는 아시아나와 적합한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았고, 과장된 모습이나 억지스러운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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