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택관리공단 본부에서 2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주변의 주차장을 미리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겠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 이었고 면접 대상자는 20명 안쪽이었습니다. 최종 6명을 뽑는 면접이었습니다.
다 대 일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면접을 완료한 지원자는 귀가하였습니다.
면접관 5명에 혼자 들어가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하였고 면접관 한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분씩 질문을 다 하시고 나서는 따로 질문이 있으신 면접관님들만 질문을 하였습니다.
꼬리질문으로는 회사에 관련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웃어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반응이었고 호응도 해주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하시고 저에대한 칭찬도 해주셔서 면접관님들의 면접을 대하는 자세가 아주 좋았습니다.
성격들이 다 좋으신분들 같이 느껴졌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웃겨주시려 하였습니다. 호응도 해주시고 웃어주셨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공단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친근한 분위기였고 먼저 농담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좋으신 분들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동기들이 생겼습니다.
질문이 너무 평이했습니다. 변별력이 떨어지는 질문들과 적은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평이한 질문에 평이한 답변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후회가 되고 다시 기회가 온다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해보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공단이 하는 사업이나 업무 내용을 숙지하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봉체계와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비전같은 것을 생각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높은 연봉과 높은 수준의 복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안정적으로 어렵지 않은 업무를 지향한다면 제대로 선택한 것 입니다. 주택관리공단을 목표로 한다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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