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시행했습니다. 약 5일가량 여유시간을 두고 원하는 날짜에 응시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시험환경의 경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편안하게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시험시간은 약 45분 동안 치러졌고 문제가 50개 이상 있었기에 타 인적성 문제들처럼 신속하게 풀어야 했습니다.
기본적인 인적성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약 10줄가량의 비문학 이해에 관한 문제에서 부터 수 추리, 도형, 상황판단 등 통상 출제되는 형태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평이했습니다. 문제들 중 난수를 제시하고 그 난수에서 해당 숫자가 몇개가 있는지 물었던 문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추가로 비문학쪽 문제가 가장 난이도가 평이했고 개인적으로는 자료해석 분야가 생각보다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 거쳐가는 단계로 굳이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적성 시험으로 당락이 결정되지는 않는것 같으니 편안하게 응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시험을 응시할때 필기구를 지참하지 않으면 수리문제를 풀기가 힘드니 응시하기 전 꼭 펜과 노트를 지참하여 시험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응시하고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는 느낌으로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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