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청 추웠다. 추웠다. 추웠다.
2. 어수선했다. 역대 다녔던 필기 중에 이렇게 어수선한 곳은 처음이었다. 정리된 느낌도 없고 감독관의 구두 굽 소리....여기 오면 소리 안나게 돌아다니는거 기본 아닌가요.
3. 아무리 쉬는시간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감독관과 수험생이 이야기를 나눕니까.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몰라도 암묵적으로 이야기 나누는것 자체가 금지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 전공
전공이라고 하면 통합전공 생각했는데 장애인체육 상식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전공 시험 범위를 알려주든가 했어야죠.
2. NCS
무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가봐요. 기준도 없는것 같고 모듈형이었는데 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이 쪽에서 가장 많이 나온것 같네요.
3. 인성검사
무난했습니다
여기 인적성 준비하려면 장애인체육회 정관을 읽든지 국민체육진흥법 1회독을 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감독관이나 문제 출제 수준이나 실망스러운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범위부터 알려주세요. 제발. 일괄된 출제성향을 알려주든지 이건 뭐 정보도 없고 준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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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대한장애인체육회 후기 | 1 | - | - | - |